28살 모쏠은 아닌 미경험자 연애 질문좀요.. ㅠ
- 2019.11.06. 22:12
- 2221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남자구요
어쩌다 보니 연애를 플라토닉하게만 해서
2번 사겼고 2번다 오래 사겼는데 제가 막 숫기가 없어서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상대가 다 혼전순결이였는데 전 흔히들 그냥 하면 좋아한다고 원래 전부 말만 그렇다고 자기 여자친구들도 다 그랬다고 하는데.. 도저히 할 용기가 없었나봐요..
그게 너무 부끄러워서 사람들한텐 그냥 특이한거 없이 정말 정상위 하나만 항상 해본적 있는척 했고요..
근데 이번엔 좀 노는 애랑 사귈 각이 보입니다
경험이 많아보이는 친구인데 좀 어려요
제가 그래도 연상이고 연애 경험 길게 있는것도 아는데 할줄 모르면 너무 실망할까봐 걱정되네요.
경험쌓으러 좋지않은곳이라도 가서 좀 배워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진짜 이렇게라도 배워서 좀 아는척 해야 ㅂ신취급 안받겠죠..? 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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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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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치니가 글쓴님 좋아하면 처음인거 오히려 좋게,귀엽게 보일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여치니가 경험많으면 어떻게 잘 배워가면서 맞춰나가면 되죠ㅋㅋ 뭐 그리 힘든일이라고, 물론 처음에 쉽지않긴 합니다만 ㅇㅂㅇ..금방 익숙해질겁니다
그거를 배운다고 음지같은데 가서 돈주고 성 사겠다면;;
뭐 여친이 실망할 가능성 헷지하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본인에게도 떳떳해지지 못하는 기억이 될거고,
애초에 남친이 서툰걸로 실망하고 맘떠난거 티나면은 님을 애초에 좋아하지도 않은 여자임ㅇㅇ 쿨하게 보내주셈
근데 아직 사귀지도않았는데 김치국 오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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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에 이것도 못해? 약간 그런 눈빛으로 본다거나 그럴까봐 너무 무섭네요.. 찌질이 취급당할꺼같고
스스로 자괴감 들꺼같은게 제일커요..
지금 콘돔사서 그냥 혼자 끼우는것도 처음 연습해보고 있는데도 자괴감 드는데 실제로 못하면 어떨지..
김치국은 아니고 되게 적극적인 친구라.. 사실 멱살만 안잡혔지 고백하라고 거의 협박당하는 상태라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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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성관계 관련 교육영상좀 예습하고가요
요즘 유튜브 잘돼있어서 그런거 보고안보고 차이 좀 큼
ㅅㅅ를 누구한테 직접 배우진 못하잖아여?
처음인건 어쩔수없이 티날테고,
본인만 좋고 끝 이것만아니면 됨.
상대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모습만 보이면 상대도 싫을이유 전혀 없고
이후로는 대화하면서 여친될분이랑 잘 맞춰가면 되는거임
너무걱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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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봐바야 직접한거 아니면 티난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무슨 말씀이신진 알겠는데 저도 도저히 존경받는 선배 이미지를 망치고 싶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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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약간 상대방 눈을 의식하는 성격이라
되게 좀 존경받는 선배 이미지였는데 그친구한테 한심하다는 눈빛같은거 받으면 너무 자괴감들고 괴로울꺼 같아요..
물론 맞춰나가고 배울 생각은 있는데 그 한번에 실망해버릴까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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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당황한 모습보고 너무 수치스러울꺼같아서..
좀 더 고민해 볼게요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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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주걱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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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에서 혼자 열심히 애무하는거 연습하고
원나잇 몇번 해보고나서 첫 여친사귀고 해봤었는데
처음할때부터 못한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봄
다 존1나 잘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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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돌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숫기가 없어서 여친이랑도 못했는데 원나잇이 가능할 리가 없고.. 담주에 만났을때 고백 안하면 뺨맞을 삘이라 이번주에 진짜 선택을 하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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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돌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역시 다들 글로 배운건 티가 난다해서.. 역시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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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경험은 꽤 있는데 만난 사람마다 상대방분들도 경험이없었어서 어느새 25살인데 경험이없었네요...
한 여성분이랑 뜨거운감정을 가지고 썸을타다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구멍을 못찾음 ㅋㅋㅋㅋ 그다음부터 자연스러운 손절되고 눈물만 흘립니다. 저희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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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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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상수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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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 많이 해봤는데 이미지 망치고 소문나고 연애도 망하고 하는거 보단 저 혼자 그냥 좀 양심좀 덜 지키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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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긴 하던데 사실 사회생활의 99%는 성격이 아니라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배우면서 살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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