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일희일비 너무심하고 자존감 너무 낮아져서

상냥한 베고니아2019.11.09 16:13조회 수 461추천 수 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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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사친이 벽치는거같아서 너무 우울해가지고
 
산책이나 해야지 하고 걷는데
 
기분 점점 괜찮아지니까 딱 생각들더라고요
 
아니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는거지?
 
왜 이렇게 힘들어서 술먹고 내 건강 버려야하지
 
이생각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니까 갑자기 너무 허무하고 허탈하고 복잡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잘 안되는 관계를 내가 굳이 잡고 늘어질 필요있나
 
그냥 여기서 그만하고 친구로 남는게 맞겠지 하는 생각 들고...
 
그러니까 갑자기 그 여사친 생각하니 뭔가 짜증나는거같고
 
이 감정 유지해서 포기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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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by anonymous) 빼빼로 만들 수 있는 곳 있을까요? (by 불쌍한 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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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처음에 힘들겠지만 님을 위해서 포기하세요,, 훨씬 이로워요ㅠ 내적평화 찾읍시당 우리
  • 그동안 일희일비하면서 감정소모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고백은 하고 끝냅시다 어차피 남녀간의 친구는 때되면 멀어지게 돼있어요
  • 벌써 딴남자랑 하는중
  • @찌질한 새팥
    닉넴부터 댓까지 찐
  • @귀여운 바랭이
    빠는중
  • 저번에 그 기숙사와서 우신분인가?
  • 감정은 고무공 같은거야 누르면 누를 수록 결국 더 크게 뛰어 올라가 지금 감정을 누르지 말고 그냥 인정하고 살아

    그리고 괜찮은 여자 있으면 조금씩 다가가다가 분위기되면 만나도 봐

    근데 만약 지금 잡고 싶거나 앞으로 이런 느낌 없을거 같으면 무조건 한 번이라도 잡아 평생 후회하기 싫으면
  • 참 힘들어 그런 상황. 근데 누구나 그런 감정을 느끼고 누구나 그런 환경에 쳐해. 너가 아무리 이거 덮어놓고 다음 여자를 만나도 이런 상황은 부딪힐거야 왜냐하면 완벽한 연애와 사람은 없거든. 그러니 내가 할 말은 즐겨 그 상황을. 받아들이면 편할거야. 스트레스만 받지말라구. 자신을 믿고 자존감을 잃지마. 그럼 빛을 볼 수 있을거야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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