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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 싶은 꿈을 이루려는 연인이 있어요
본인 말로는 죽을 힘을 다해서 하고 있대요
근데 저는 모르겠어요... 아닌 거 같아요
거의 매일 늦잠 낮잠 남들 일하는 시간에 낮잠
늦게 일어나서 새벽 늦게 잠들어서 다시 늦잠...
깨어있을 때는 공부도 하고 하지만... 저는 열심히 한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ㅠ 이런 모습을 보는 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말 없이 믿고 기다려달라는데 제가 너무 제 기준만 세우는 걸까요.. 제가 너무 못기다리는 것인지..
그냥 아무 말도 걱정도 없이 기다려주는 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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