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보고싶음
글쓴이
- 2019.12.08. 02:42
- 1138
아마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따금씩 그리울 때가 있을겁니다.
오늘 따라 무척이나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전화번호도, 카카오톡도, 사진도 다 지워 버려서
어떻게 연락한번, 근황한번 알기 어렵게 되어 벼렸습니다.
가끔
정말 가끔 길가다 마주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마주치치 못했습니다.
마주치면 잘지낸다고 웃으며 말할꺼라고 종종 생각하지만
아마 마주치면 이라는 부분이 제 진심이겠죠.
바쁘다고 많이 챙겨주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서
지금은 조금은 덜 바빠서 더 챙겨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그 사람이 잘못하고 상처준 것도 많지만
그 사람 때문에 기뻤던게 더 많다고 스스로 위로 합니다.
아마 아직도 그립나 봅니다.
벌써 헤어진지 반년이 넘어 만난날 보다 더 길어졌것만
왜 그 때가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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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ㅁ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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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비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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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 모이면 추억이 되고,
추억이 쌓이면 마음속에 씨앗이 되어 나무가 됩니다.
타올랐던 사랑은 거름이 되어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양분이 되어줄 것입니다.
추억이 쌓이면 마음속에 씨앗이 되어 나무가 됩니다.
타올랐던 사랑은 거름이 되어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양분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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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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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연락하고 싶고 너무 찾아가서라도 보고싶은데
차가운 반응이 두려워 기다리고만 있어요..
제가 너무 많이 의지를 하고 있었나봐요ㅠ
차가운 반응이 두려워 기다리고만 있어요..
제가 너무 많이 의지를 하고 있었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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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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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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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꼬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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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도 그랫어요 근데 1년정도돼서 우연히 만낫는데 감정 단 1도 없더라구요 ㅎㅎ 그뒤로 생각 안나요 요지는 그사람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 상황이 그리운거더라구요 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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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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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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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파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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