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문제 헤어져야 하나요?
- 2019.12.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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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년 만난 여자친구가 저한테 거짓말하고 남자 선배랑 둘이 술 마셨어요ㅋㅋ 저한테는 아파서 일찍 잠들었다, 동아리 회식 간다 등 거짓말 돌려가면서 세 번이나 그러고 있었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죽이랑 숙취해소제 기프티콘 보내주면서 걱정했던 제가 너무 병ㅅ같네요 제가 몇 달 전부터 타지에서 일하는 중이라 여자친구 말은 철석같이 믿고 있었고 이렇게 뒤통수 맞을 줄은..
바로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는데 무릎 꿇고 울면서 매달리더라고요
며칠 전에는 집 앞에도 찾아와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붙잡길래 생각할 시간을 좀 달라고 한 상태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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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둥근잎꿩의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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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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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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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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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그선배랑 무슨 대단한 이야기를 나눴다나요? 아니죠?
개 버릇 남 못 줍니다. 더 큰 상처 입기 싫으면 과감하게 도려내야 합니다.
결혼 했는데 며칠 출장이라도 갔다 생각해 보세요 어떡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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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조록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시간지나면 또 거짓말치고 그럴거에요 연인간에 신뢰가 있어야하는데 님은 앞으로 여자친구말을 의심1도없이 믿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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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무서운 사람들은 ㄱ그 죄책감을 숨기는 사람들임
개인적으로 님 여자친구는 후자라고 봅니다
만나서 울고 매달리는건
3년만난 정때문에 그럴수도있고 사람만난 경험이 몇번 없어서 이별이 무서워서 그런거일수도있고
어쨌든 핵심은 계속 숨기고 있었다는거임
기프티콘같은거 받으면서
그 선배랑은 계속 히히덕했겠죠?
뭐 선배랑 술마실수도있다만 머가리있는인간이면
그 순간 솔직하게 이실직고함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함부로 헤어지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글쓰신분이 그렇게까지 마음을 주기에는 아까운 사람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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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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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님 ㅈ집하나 생겼다하고 할꺼 다 해보고 헤어지든가
그것도 못할만큼 역겨우면 걍 욕박고 헤어지든가 하세요
님 여친 받아줬을때 저녁이나 밤에 2,3시간동안 연락 안되면 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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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나든 안 만나든 끝없는 문제..
한번 깨진 신뢰는 되돌리기 넘 힘들다..
그러게 왜 속여 사람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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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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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아.. 막말로 여자친구가 선배랑 단둘이 모텔에 가도 님한데 거짓말 할수도 있는 문제에요 ㅋㅋ
신뢰에 문제인데 이미 깨진 신뢰 뭐든 의심이 될걸요?
둘이 밥도 아니고 술을 마셨다는 건 사실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저라면 그냥 헤어집니다 ㅋㅋ 타지에서 일하는것도 빡씬데 그런 그지같은 신경까지 써야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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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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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떡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여러명 바꿔보려고 노력했는데 절때 안바뀜. 본인만 속뒤집어지고 열받고 계속싸우고 반복-> 님만지침 걍 새여자만나세요 진짜 절대로 봐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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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고로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마디로 지금 헤어지면 님만 호구됩니다. 몇번 저렇게 거짓말 했는지도 모르고 또 다른 보험용 남자 있을 가능성도 높지요.
일단 저 인간 나가 떨어질때까진 덤덤한척 하면서 붙잡고 있으세요. 저 날파리랑 멀어졌고 주변에 남자도 없다 싶을 때 가차없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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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미국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 쉽게 안변하고 고쳐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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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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