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술먹고 과동기 여사친 자취방에서 자고 왔는데

글쓴이2019.12.24 09:13조회 수 6739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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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수영에서 자취하거든요

그 여사친이 동래에 살아서

택시타고 걔 혼자 자취하는 집에서 자고 왔대요 가깝다고. 

그러면서 저한테 그걸 또 떳떳하게 이야기를 해요.

아무 일 없었다고, 머리랑 발이랑 서로 방향 다르게 하고 잤다고..

저도 그 여사친이랑 어느정도 알긴아는데

남친과 그여사친만큼 가까운 사이는 아니구요. 

둘이 그럴리 없다고 생각은 드는데..

 

도저히 남친행동이 이해가 안가서 올려봐요. 

이게 납득이 가는지...

이걸 믿고 그냥 넘어가는 제가 호구 병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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