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 2020.02.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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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취준생이고 여친은 직장인이에요. 근데 여자친구가 이직을 하고 싶어해서 같이 공부를 하거든요. 같은 기업을 노리구요.
여자친구는 직장을 다니면서 하고 있고 학창시절이든 대학시절이든 공부를 안 했던 편이라 시험공부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요. 그래서 주말에 만나면 제가 3~4시간은 문제 풀이 해주면서 가르쳐줍니다. 여자친구한테 줄 요약본도 따로 만들고 있구요.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너무 징징거려요...힘들다, 어렵다, 포기하고싶다면서 다운된 목소리로 퉁명스럽게 말하고 할 수 있다, 괜찮다라고 아무리 달래도 변하지가 않아요. 카톡으로 장문 남기면서 위로해도 마찬가지구요.
여자친구가 힘든건 알지만 솔직히 저도 어디 기대고 싶을 정도로 힘들거든요. 근데 매일 누군가의 부정적인 말만 들으면서 위로하는게 이제는 진짜 지쳐요...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사랑하는건 아는데 ...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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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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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오동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지하게 답변함
직장인으로사는게 진짜쉽지가않아요 일과 공부를병행한다?
거기다 데이트까지..
글쓴이분의 공부패턴과 절박함은 이해가가지만
현직장인으로 공부를하고있는 제입장으로써는 글쓴이님이 더 이해해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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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일분일초 급한 상황에 과외까지 해주고 있는데 ㅋㅋ글쓴이 몸에서 사리 캘려고 하노ㅋㅋ
무엇보다 직장인이든 개백수든 시험 앞두고 부정적으로 징징거리는건 무조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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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되는지.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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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오동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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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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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떨어져도 밥줄은 있는데??
걍 상대방 입장 생각 안하고 자기감정만 내비치는걸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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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때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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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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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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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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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명 직장인 한명 취준생이면 직장인쪽은 아무리 그래도 직장인보단 취준생때가 더 힘들다 힘들지? 토닥토닥 하고 취준생쪽은 직장생활 너무 힘들지 취준이 더 낫겠다 하면서 토닥토닥 서로 더 힘들텐데 하면서 응원해줘야 잘 유지되더라구요
내가 더 힘들다 라는 마인드가 생겨버리면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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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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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님도 그런식으로 챙겨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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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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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유없는건 님일텐데
감정쓰레기통 역할할 필요없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