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한테 궁금한거
- 2020.03.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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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지금 여자친구가 유독 심한편이긴 한것같은데
첫번째 궁금한게 왜 여자들은 생리때 화풀이를 함?
나는 몸살이나 감기 등등 몸 아플때 그냥 입다물고있지
이유없이 화풀이 안하는데 이때까지 사귄 여자들 대부분 그렇고
내친구 여자친구들도 그렇던데 왜 굳이 화풀이를 함?
두번째는 왜 자기시간만 시간임?
이게 무슨말이냐면 자기가 다른 어떤걸 하고있을때는 연락이 안돼도 돼
근데 내가 다른 어떤거 하고있는데 자기가 심심하거나 할거없으면 꼭 영상통화나 일반통화 걸어서 내가 다른갈 하고있는데도 계속 전화를 하려고하더라
심리가 뭐임?? 진짜 시비거는게 아니라 여자친구한테 어떻게 맞춰줘야될지 모르겠어서 조언좀 얻고싶다
+ 하루종일 연락하려고 하는 마인드 이것도 궁금함 어떻게 하루종일 연락을 할수가있음?
그것도 내 입장에서는 웃긴게 자기가 친구들이랑 약속있거나 자기 할거있을때는 연락안함 근데 내가 할거하거나 친구들만날때는 굳이 연락을 함
이거 어떻게해야됨? 남자들 조언말고 여자들 조언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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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위사람한테 짜증을 안낼수가 있을거라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감기나 몸살 등 일때도 신체적으로만 아픈게 아니라 신경적으로도 엄청 짜증나고 예민해지는데 저는 주위에 화풀이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박혀있는 스타일이라 아프다고 말도 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더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있는것 같아요 확실히 생리통이 심한 여자는 저같은 유형의 사람이 만나기 힘들수도 있을것 같네요 호르몬 변화때문에 어쩔수없는 결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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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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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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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걍 왜 내로남불짓하냐고 화내라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혀있음 수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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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애기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맞는말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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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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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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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집중할 때 방해하지 않길 원하듯
상대방 역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여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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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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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에서도 일상에서도 정말 배가고프거나 정말 몸이안좋을때 타인이 저를 정말 괴롭게해도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폭발적으로 화내거나 화 자체를 내지않고 대화로 하지
저의 상황이 그렇다고해서 남에게 화풀이를 하진 않습니다 호르몬이라해도 그걸 합리화용으로 만드는건 좀 그렇네요
저도 여자친구를 이해하려고 하기때문에 현재도 사귀고 있는거고 앞으로도 잘 맞춰보려고 할거지만 지금은 님의 댓글에는 공감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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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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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남의 음식을 허락없이 먹어버린 경우.
저는 없습니다
이 정도 비유는 돼야 남에게 화풀이 하는걸 설명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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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화풀이하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는건 본인들은 알고 있는건지
정말로 컨트롤하기 어려운건지
아니면 여자마다 엄청난 큰 차이가 있는건지
너무 컨트롤하기 어렵다면 왜 사석 모임에서는 컨트롤을 잘하고 나한테만 화풀이 하는건지
또 노력으로 화풀이를 하지 않을수 있는건지
등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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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여친도 납득못시키는걸 제가뭘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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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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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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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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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다가 자기 뜻대로 안 풀리면 남자친구한테 사랑 못 받는 비련의 여주인공 컨셉 잡으면서 헤어지자 할 것임 ㅇㅇ ㅈ같은 건 ㅈ 같다고 말해줘야 알아처먹음 근데 님이 영 못 받아들이겠는 거 아닌 이상 걍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구 아니라면 정리하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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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댑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들 합리화 하려고 함. 안 그러는 사람을 만나세요. 남자친구만 호구라서 욕하고 짜증내는거지 직장 상사, 친구한테 화낼까요? "나 ㅅㄹ데 XX 건들지마 상사 ㅅㄲ야"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감정 컨트롤 못하고, 당하는 남자친구만 호구인거, 다르게 말하면 남자입장에서 "아 오늘 예비군 간다 ㅅㅂ 건들지마 ㅈ같네" 이렇게 비교할 수 있겠네요, 좀 더 심하면 "아 오늘 늦잠잤다 ㅈ같다 건들지마:" 이런말을 누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나요?
결론적으로 그냥 ㅅㄹ 니 뭐니 따질거 없고 그 사람이 그런거 말 안하면 안 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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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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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감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냥 어리광 받아주고 우쭈쭈 궁디팡팡해줄 사람 원하면 걍 님 부모님이랑 연애를 하셈
원래 성격이 ㅈㄹ 맞은 걸 갖다가 자꾸 생리 타령하지 마셈 그러다가 다른 데서 피 터지는 수가 있음
아 참고로 여자친구의 부모가 되기를 자처하는 호구남들(ㅈ대가리에 진짜 대가리를 지배당한 새끼들) 역시 널리고 널림 그렇기 때문에 글쓴이 여친처럼 주변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남자친구에게만큼은 유독 희한하게 구는 년들이 나타나는 거임 남자들은 대부분 첫 연애할 때 이 여자 아니면 세상이 끝날 것처럼 호구의 연애를 하기 때문에 비슷한 나이에 첫 연애를 시작한 여자들의 연애관도 ㅈ같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음 그 말인 즉슨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거임ㅋㅋㅋㅋ
자기는 바꿔야지 바꿔야지 해도 이미 호구새끼들이 갖다 퍼주는 것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수족 부리듯이 다룰 수 있는 호구새끼를 만나지 않는 이상 만족하지 못함 나는 이때까지 감사하게도 버릇 잘못 들인 여자는 딱 한 명밖에 못 만나봤음 근데 서로 존중하는 정상적인 연애만 하다가 지를 상전처럼 떠받들어라는 사람이랑은 연애 못 해먹겠더라
무튼 글쓴이님 팟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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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댑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맞는말이고 동의하는데 되게 공격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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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감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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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첫번째 - 첫번째도 일단은 스스로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여자라면, 이것도 어릴때보단 나이 먹어서 좀 나아지는 경우도 많음 (어릴땐(=20대초반) 자기자신도 호르몬때문이란걸 인지 못해서 더 제어가 안되는데, 나중에 자기 문제를 알아가면서 스스로 제어하려고 노력하는 경우들이 있음).
그런데 첫번째 경우같은건 단순히 아프다거나 배고픈 상태랑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음. 아프거나 배고플 땐 좀더 이성이 있는데, 생리증후군이나 호르몬의 문제의 경우, 정말 다른 댓글들처럼 어느순간 뇌구조가 살짝 달라진거 같은 느낌임. 자기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음. 근데 그 화내는 순간에는 호르몬이 그렇게 화내는게 이성적이라고 세뇌시키는것만 같음. 즉, 제어가 잘 안됨. 직장상사한테는 안 그러는데 왜 남자친구한테만 그러냐라는 비유도 있는데, 심한 경우엔 직장상사한테도 그럴 수 있음. 사석모임에서 인간관계 파탄 낸 경우도 있음. 그런데 아무래도 내 옆에 계속 있는 사람이 가장 신경을 많이쓰는 사람이니 주로 남친한테 더 화내는 듯.
문제는 여자도 여자by여자로 그 차이가 큼. 호르몬변화의 정도가 선천적으로 더 심한 사람도 존재하고, 그냥 성격자체가 더 더러운 사람도 존재함.
보통은 호르몬도 운동이나 자기관리로 어느정도 그 정도를 완화시킬 수도 있음(예외는 있음). 그리고 나이좀 먹고 자기가 언제쯤 예민해지는지 스스로 알고 노력하는 여자들은 아무래도 좀더 제어를 잘하기도 함. 생각있는 여자들은 첨엔 자기도 모르게 화풀이 할지몰라도 후에는 미안해하면서 안 그러려고 스스로를 꾸짖고 고치려고 노력함.
반대로 그냥 계속 내키는대로 사는애들은 나이먹어서도 히스테리 부릴거임,,
결론은 생리때 더 예민해지는건 솔직히 어쩔순 없는 부분이 분명 존재함. 다만 그것도 사바사임. 고로 내여친이 그런다해서 '여자들 왜그럼?' 이러지 말고, 그 시간에 본인 안목을 키우셈. 그러지 않는 더 좋은 여자를 만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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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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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자신도 제어가안된다- 병입니다 증후군은 병이죠 (아프신분들에게 죄송하지만 뚜렛증후군과 같죠)
배려는 오면 땡큐지 강제하는게 아니죠. 그냥 쭉지켜보다보면 왕자이자 노예인 사람만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어느정도걸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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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큰물칭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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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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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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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지를 보세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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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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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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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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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ㅈㄴ 아픈거 자랑하러왔음? 아프면 뭐? 아파서 예민해질수있다 치는데 그래서 뭐? 조기퇴근한게 뭐 어쩌라고? 대인관계에 관해서 그게 자랑이냐 그게? TMI 씹오지네 멍청도 정도가 있지
어따대고 하소연을 하냐? 아니 뭔생각으로 공감을 바라고 하소연하는거냐? 차라리 벽보고 하소연하세요 꼴뵈기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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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생리통의 경우에는 화풀이 한다기 보다는 평소에는 (좀 싫다고 느꼈지만) 이해했을 남친의 행동이 생리 전 혹은 중에는 예민해져서 이해가 안되고 싸우게 되는게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매우 드물어요 그리고 제가 심했다 생각들면 후회되고 미안하고 다음부턴 안해야지 생각하거든요 여친분은 그런 기미가 없고 너무 감정적이시라면 두 분은 자주 싸우게 되실 것 같아요ㅠㅠ 글쓴님은 이성적이신 것 같아서 오래 가고 싶으시면 두 분이 맞춰지기 위해 너무 감정적이거나 이성적이 되지 않게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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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쉽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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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님이 여자한테 지면서 연애해서 그런거
이기는 연애를 하세요. 상대방보다 덜 좋아하면 됩니다. 원래 여자는 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텐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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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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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흠 이게 남자들은 안해서 모르겠지만 생리를 하게 되면 그냥 신체적인 변화만 오는게 아니라 호르몬 분비 때문에 감정적인 변화가 같이 오게 대요 ㅠ 그러다 보니 본인도 원치 않게 감정 제어가 안대는 상황이 오게대죠ㅠㅠㅠ 물론 사람마다 다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내가 얘한테 꼭 화풀이를 해야지’이러고 화풀이를 하고 이러는건 아니에요ㅜㅜ 감기나 몸살처럼 단순히 몸만 아픈게 아니라 호르몬 변화도 같이와서 그럴 수도 잇다는 점을 조금! 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걸 무기 삼아 감정적인 폭력을 휘두른다면 그건 그 여자분이 잘못댄거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