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구 못생긴건 상대적이니깐요. 비교상대, 가치관 등에 따라서도 충분히 달라질수있다고 봐요. 그리고 본인이 못생겼다고 말하면 누가 잘생겼다고 말해줘요!!! 저는 보통 도서관, 서점, 스터디룸 같은곳을 자주 가네요ㅋㅋㅋ 바쁘게 지내다가 하루쯤 서점에서 읽고팠던 책 읽고, 카페에선 이것저것 적으면서 정리하고 이래요. 근데 나 혼자 열심히 살고 하니까 헤어져도 크게 빈자리를 못느끼는게 문제...ㅠㅠ 원래 연애하면 진짜 마음으로 뜨거운데 내 자신 해야할일들도 눈에 밟혀서 하루종일 붙어있지 않는것도 현실. 나한테 올인하지않고 각자 열심히 살면서 또 연애도 하는 상대방 찾는게 어렵더라고요. 내가 이기적으로 보일까 두렵기도 하고.^.T.. 근데 항상 열심히 지내다가 비슷하게 만나는것 같아요. 희망과목담기 시간표나 짜야겠어요ㅜ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좀... 여유가 없어서 다른사람이나 연애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살 확률이 높습니다. 전 착하진 않지만 제 일은 열심히 하는데요. 공부하고 학비랑 용돈은 제가 다 벌거든요;;;; 장학금 꼭 타야해서 학기중엔 공강마다 도서관에 쳐박혀 살고, 저녁엔 학원보조강사나 과외 뛰거든요ㅋ 진짜.. 다른생각 하고 살 여유가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사는 분 만나고 싶으시면 글쓴이님도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저도 지금 제 남친 역시 열심히 사는 모습에 호감이갔고, 말도 잘 통하고 공감대도 많아서 말하다보니 서로 바쁘거나 피곤한거 이해해주면서 잘 만나고 있거든요.
조급하게 생각하시는건 우선 비추드려요~ 자기 할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찾는 연애상대란 아무래도... 내가 내 일 하면서도, 이해받을 수 있고 잘 만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심적으로 여유가 느껴지는 상대가 매력적이겠죠! 조급하면 특히 연애는 더더욱 더 잘 안되는 것 같아요 ㅠ.ㅠ 너무.. 자기일에 푹 빠져있다보면 주위에 눈 돌리기가 참 힘든데.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 글쓴이님도 가끔씩은 주위를 둘러보면서 글쓴이님을 호감으로 생각하는분께 좀 여지를 주세요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