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였는데
- 2013.08.09. 01:27
- 4553
솔직히 주관적으로도 그렇고
한번도 사람들한테 못생겼다 소리 들은적도 없지만
얼굴이 글케 이쁜것도 아니에요. 그냥 어떤 사람이든 절보면
참 참하게 생겼다고.. 막 우왓 이쁘다 이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저같은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지
고딩때 알게모르게 은근 대시도 종종 받았구요
오늘 저한테 번호따간 사람이 겉보기엔
되게 이쁜여자만 좋아할거 같아서 좀 꺼려졌는데
이전부터 제 주위에 맴돌던걸 보면 저한테 관심이 있었긴 햇나봐요..
남자분들은 여자분들 번호따실때 어떤 맘으로 따시나요?
외롭거나 얼굴이 무난하고 그러면 쉬워보이나요?
솔직히 제얼굴이 막 번호까지 따이거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참한거랑 이쁜거랑은 또 다르잖아요..
뭘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쇠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지런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해지고싶으니까번호땃겠죠 같이자보고싶기도하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쇠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흘려보낸사람들엄청날겁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들때메 정말 순수하게 번호따보려하는사람들까지 죄다욕먹자나여
그거말하는거자체가 진짜 대단한용기인거에요 너무이쁜사람은 다가가기힘들죠솔직히
그건여자도마찬가지아닌가요?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해보시고, 만나보시던지 결정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신선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누가봐도 이쁜여자보단 참한스타일 조아합니다.ㅋㅋ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한테 번호따는건 걍 외로워서 그러는건가.. 하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런거 때문이거든요?
님 제가 물어볼게요, 왜 이쁜여자말고 참한여자를 더 좋아하나요?
만약에 이쁜여자는 좀 어렵다는 통상적인 인식같은게 없다면 당연히 님도 참한거보단 이쁜여잘 택하겠져? 다른 남자들도..
물론 얼굴이 다는 아니지만 만약에 이쁜여자나 참한여자나 번호를 둘다 쉽게 딸 수 있다는 가정하라면, 거의 모든남자들은
이쁜여자를 택하겠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착한 만첩빈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런 생각까진 안해봣는데...
저는 그냥 참한여자가 좋아요 진짜로ㅋㅋ그냥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참한여자애요ㅋㅋ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ㅋㅋ
얼굴 좀 별루여도 남자답고 덩치잇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잇는가하면
어떤사람은 좀 슬림해도 옷빨 잘받고 잘생긴사람 좋아하는사람이 잇듯이...
그래서 이상형이기때문에 연락처를 받으려고 하는겁니다ㅋㅋ
그리고 참한여자도 진짜 잘 없는데 아시나요? 자신감을 가지세요!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어쩌라는거임 피해망상증 있나 도대체가ㅡㅡ
어차피 여기서 다른사람들이 좋은말 백날해봤자 생각하는거 안바꿀거 아닙니까ㅡㅡ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이한 반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구 한번 따인것가지고 너무...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운좋은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글쓴이분이 꽤 마음에 들었을 겁니다.
예쁘고 안 예쁘고는 남자분이 보시는 이상형이 있겠죠. 거기에 부합하신거 같은데요~
쉬운여자 100명 꼬시면 뭐합니까 ㅎㅎ (물론 꼬실 능력도 없지만 하하.)
그리고 번호딴거 가지고 뭘 그래요... ㅎㅎ 그냥 너한테 관심이 좀 간다. 이건데...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자자는것도 아니고요 ㅎㅎ.
매력적이셔서 친구하고 싶다. 이정도에요~
그 남자분도 여성분에 대해 잘 몰라요~ 더 알아가고 싶다. 요정도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잡한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 점에서 당신은 매력덩어리겠네요 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꾸준한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사람에게는 당신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기 때문에 호감을 표현 한거라 생각합니다.
윗분 말대로 만만하니 뭐니 그런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머리나쁜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엔 하루에 1명 따는것도 힘들었겠지만 점점 익숙하고 능숙해져서 맨날 번호 땀
핸드폰에 여자만 500명 정도 저장되어있음.. 그 친구 말고도 취미가 번호따기인 애들이 4명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쾌한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조한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조한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별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