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나도 진짜 많이 참아보려고 잊어보려고 했는데 잠을 자면 꿈에 나오고 아침에 계속 그 사람 생각에 우울해지고 너무 힘들더라.. 그게 몇달이 되니까 그냥 친구로 라도 지내고 싶어서 그것도 안되냐고 또 연락해버렸다.. 이제 진짜 더 하면 경찰서 갈것 같은데.. 진짜 그만해야지..
이게 나 혼자만 마음을 존ㅇ나 키운거지.. ㅋㅋ 상대방은 생각도 없는데 혼자 상대가 없으면 못 살 정도로 좋아해버리고 상대방이 부담스러워서 까니까 이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내가 잊는게 맞는거다 그렇게 넘어가려해도 매일 그 사람 생각에 울고 그리워하고 아파하다가 보니까 연락하게 되고 집착하게 되고.. 근데 말이야 내 인생은 어디갔냐고 내가 행복해야하잖아.. 이렇게 아픈 사랑을 계속 하는게 맞는걸까? 이게 사랑은 맞는걸까? 이제는 상대를 우선순위에 두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어.
내가 진짜 그 사람을 생각했다면.. 내가 아무리 힘들었어도 연락하지 말았어야 했어. 나는 어리석었다. 그리고 사랑은 혼자 하는것이 아니며 너무 과한 사랑은 독이 된다는것을 알게 된것 같다. 나는 그 사람을 엄청 엄청 많이 좋아해주면 이 사람이 나를 많이 좋아해주는구나 하고 좋아할줄 알고 계속 계속 더 더 많이 더 좋아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한다는걸 몰랐고 사랑은 속도를 맞춰야 한다는걸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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