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님들은 너무 힘들어도 연락하지 말고

글쓴이
  • 2020.04.27. 17:49
  • 1500

꾹 참아요.. 참다참다 너무 힘들어서 몇번 연락하게 됐는데.. 제가 욕심을 내서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어서 연락을 했는데 제발 연락을 그만해달라는 그녀의 말에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 사람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주지 못하고 그 사람을 힘들게 한것 같아서요.. 사랑한다면 참으세요..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4
짜릿한 비수수 20.04.27. 17:54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추천곡
1 0
빠른 팔손이 20.04.27. 17:55
0 0
어두운 자주달개비 20.04.27. 18:11
님이 찬거? 아님 차인거?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18:15
어두운 자주달개비
제가 까였습니다..
0 0
냉정한 은대난초 20.04.27. 18:15
그정도면 질림
다른 사람 생기면 왜그랬지 이러는게 대부분인데 가끔 생각나는 사람은 있는거 같기두..
0 1
글쓴이 글쓴이 20.04.27. 18:17
냉정한 은대난초
너무 미안하네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습니다.
0 0
재미있는 꼭두서니 20.04.27. 18:27
으 남자가 찌질
0 1
글쓴이 글쓴이 20.04.27. 18:28
재미있는 꼭두서니
고추 떼겠습니다.
1 0
코피나는 꽃며느리밥풀 20.04.27. 21:55
재미있는 꼭두서니
남녀차별ㄴ
0 0
거대한 올리브 20.04.27. 21:32
원래 친구였는데 계속 연락해서 친구 관계도 끊긴건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21:33
거대한 올리브
공적인일로 말 몇마디 해본 생판 남이었습니다. ㅠㅠ 제가 병ㅇ신입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21:36
거대한 올리브
저 혼자서 거의 1년이라는 시간동안 맘을 키우다가 연락하게 됐는데 그 사람은 절 만날 이유가 없다 하시고 만나보지도 못하고 바로 까였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21:40
거대한 올리브
처음에는 저도 별말 없이 알겠다고 하고 그냥 아 아니구나.. 하고 잊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맘이 안 접혀서 계속 혼자 몇달을 앓다가 연락이라도 하고 지내고 싶어서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도 까였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21:51
거대한 올리브
저도 제가 잘못하는거라고 연락하면 안된다는걸 알았는데 하루도 그 사람이 생각이 안 난 날이 없어서 내가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돼서 어떻게든 붙잡아보거나 친구사이라도 되고 싶었는데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이렇게 싫은 소리를 듣고 나서야 멈출 수 있나 봅니다. 제 맘 하나도 잘 다루지 못하는 못난 사람입니다.. 어차피 이렇게 될거 좋은 기억으로라도 남아주지 못한것이 후회됩니다.
0 0
거대한 올리브 20.04.27. 22:02
거대한 올리브
아무런 친분도 없었는데 그쪽에서 부담스러워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다가가시기 이전에 친해져보려는 노력을 먼저 해보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22:08
거대한 올리브
잘 몰랐습니다. 그저 제 마음에 솔직하고 싶었습니다.
0 0
거대한 올리브 20.04.27. 22:14
글쓴이
그쵸 님이 잘못한건 없죠 그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컸을 뿐이고.. 아프지만 뜻깊은 실패를 했다고 생각하고 강해져요 같이. 다음에 좋아하는 사람 만났을 때는 같은 아픔 겪지 않기 위해서요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23:39
거대한 올리브
제가 잘못한겁니다.
0 0
생생한 아그배나무 20.04.27. 22:40
제발 그만해달라는거는 여러번 연락했다는 것 아닌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23:33
생생한 아그배나무
미안합니다.. 친절하게 말해주니 못 알아먹었나 봅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7. 23:36
생생한 아그배나무
정말 미안해요..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8. 00:08
생생한 아그배나무
그 사람이 친구와 우리는 남자 만나지 말고 공부하자고 말하는걸 들었고 어떤 이유가 있어서 거절한게 아니라 특별한 이유가 없어서 안 만나는거라고 말하시니까 제가 싫은것보다 공부를 해야해서 남자를 만날 여유가 없다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에타에 공부를 해야해서 거절했는데 다시 연락해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봤고 혹시나 그 사람이 쓴글은 아닐까 싶어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자고 했고 제가 진짜 관심이 없어서 싫은거라면 차단해달라고 했고 그렇게 차단당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지내다 sns로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연락한것이네요..
0 0
힘쎈 자란 20.04.28. 00:37
글쓴이
우선 ‘어떤 이유가 있어서 거절한게 아니다’는 건 ‘그쪽은 죽어도 이성으로 안 보인다’라는 말을 완곡하게 표현한거고요. 싫으니까 거절하는 거라고 말할 순 없잖아요...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충분히 오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심없어서 한번 차단했는데 이때는 상대가 분명히 표현을 했는데, 그 후로 sns 연락한거면 정말ㅠㅠ 이런 표현 죄송하지만 여자분은 소름돋고 무서웠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어떤 분을 차단했는데 계속 다른 경로로 연락 하시길래 아..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스토킹인가 싶고. 아프면서 성장하는 거에요 이번 경험은 반면교사로 삼고 이제는 제발 멈춰주세요...
1 0
글쓴이 글쓴이 20.04.28. 00:43
힘쎈 자란
그후로 sns 연락은 정말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어서 연락했던거에요.. sns로도 그만해달라고 하시니 친구로 지내기도 싫다는것 같네요. 이제는 끝이죠.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8. 00:50
힘쎈 자란
그리고 제가 인스타를 잘 몰랐는데 읽음 표시가 안뜨길래 비공개 계정이면 연락이 안가는건줄 알았네요. 그래서 혼자서 주절주절 대는글 쓰긴 했는데 정말 연락이 안가는건줄 알았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8. 00:56
힘쎈 자란
싫다고 하면 바로 맘 접는 편이고 눈치도 엄청 빠른편인데 이번에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8. 01:18
힘쎈 자란
감사합니다. 있었던 일을 적다보니까 생각이 잘 정리된것 같습니다. 친구로도 지내기 싫다니 좀 슬프긴 하네요 ㅋㅋ.. ㅠ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8. 01:41
힘쎈 자란
차단 해달라고 한건 거절할꺼면 확실하게 싫다고 표현을 해주길 바랬던거긴 했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8. 00:22
생생한 아그배나무
제가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했으면 그때 바로 맘 접었을지도 모르겠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20.04.28. 00:30
생생한 아그배나무
연락하기 전에도 제가 호감을 조금 티낸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친구와 말하는걸 들었는데.. 제가 싫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남자만나지 말고 공부 하자는말은 제일 마지막에 들었고요. 아마 그 사람도 저한테 호감은 있지만 공부를 해야해서 저를 거절한거라고 제가 착각했나봅니다..
0 0
친근한 떡쑥 20.04.27. 22:46
그럴수있음. 웬만하면 힘들어도 연락하지마세요
0 0
꾸준한 왕버들 20.04.27. 23:09
누구나 한번쯤 그럴수 있습니다.
자책하지말고 맘껏 슬퍼하세요.
헤어진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처럼 슬퍼하다가 이대로는 내 인생이 너무 아깝다 싶은 생각이 들 때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세요.
생각보다 여자친구가 없어도 할 일이 많고 재밌는 일도 많아요.
저는 2학년 겨울방학 때 실연하고 매일 힘들어하다가 운동에 빠진 케이스인데 지금은 오히려 X여친에게 고맙네요.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
0 0
생생한 아그배나무 20.04.27. 23:13
꾸준한 왕버들
헤어진게 아니에요 댓글 읽어봐요
0 0
근엄한 개쇠스랑개비 20.04.28. 16:02
전여친도아니고 아무사이도아니었네;;
개소름
1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
    착실한 마디풀
    24.12.23.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