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엔 완전 상남자 같은 데 주변에서 여자같다고 소리듣는 게 고민입니다.

글쓴이
  • 2013.08.11. 13:19
  • 1565

내가 여자를 안접해보면 모르겠는 데


여자애들도 넌 여자 였으면 좋겠는 데 소리 많이 듣고


심지어 가족들도 너가 여자 였으면 좋겠다고 소리 많이 듣는 데


그렇다고 제가 여자 같이 생기지도 않았고


행동도 완전 남자 같고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있지도 않은 데(뭐 가끔 몸 좋은 애들 보면 쟤랑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러워서 그런거고요)


사귀고 싶어도 남자 같지가 않다고 소리 들어서 차인 것도 몇번 있고요.(모쏠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있는 그대로 보면 남자입니다만  


작년 부터 ㅈㅇ 하는 게 너무 한심해 보여서 성욕을 억제하다 보니 지금은 성욕이 생기지 않던데 이게 원인인지


도대체 뭔 문제인지


미치겠네요


계속 여자 같다고 하고 진짜 이러다가 평생 쏠로로 지내야 할지 친한 여자들은 많지만


군대도 갔다왔고 친척들도 죄다 남자다 보니 어릴 때는 여자랑 접할 기회도 안생겼는 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무심한 흰꿀풀 13.08.11. 13:37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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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술패랭이꽃 13.08.11. 15:03
제친구중에서 생긴건 그냥 보통남잔데 성격이진짜 뭔가 섬세하고 서울말도 살짯섞어쓰고 해서 디게 여성스럽게느껴지는애가있는데 본인은 지가 상남자라고 주장.. 많은사람듷이걔한테 여성스럽다는둥의 얘길했는데그래도 걘 여자 몇번 사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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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더위지기 13.08.11. 16:08
흔들리는 건,
저 나무도 저 바람도 아닌
너의 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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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하늘나리 13.08.11. 19:18
ㅋㅋㅋ행동이 상남자인데 ㅈㅇ를 억제함?ㅋㅋㅋㅋㅋ상남자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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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자귀나무 13.08.11. 20:01
친구한테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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