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게임하다가 갑자기 ㅈ팔이라고....

글쓴이2020.05.24 15:33조회 수 3133추천 수 5댓글 18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여친이랑 같이 게임을 자주 해요.

 

티어 차이가 많이 나서 저는 친구 아이디 빌려서 같이 합니다. 여친이 겜을 잘 못해여..

 

여자친구가 게임이 잘 안풀리면 화를 많이 내긴 하는데 욕은 안하거든요.

 

근데 어제밤에 '아 존1나 짜증나 죶팔'이라는 거에요.

 

첨엔 제대로 못알아듣고 조팔?? 죠팝?? 뭐지??

 

내가 모르는 유행어인가?? 나이 차이가 좀 나요.

 

아무튼 집에 와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씨-발이 씹-할이고 '씹'이 여성의 성기라고 미러링하는 거라네요.

 

뭔 페미위키에도 등록되어 있고.. 안좋은 내용이 너무..많아서.. 기분이 ..ㅠㅠ

 

단어 하나로 이상하게 보는 것도 잘못된거 같은데 대놓고 물어보기도 뭐하네요.

 

그냥 자기 친구들이 쓰는 거 무의식적으로 쓴건가 싶고.. 근데 친구들이 그러면 얘도 곧..?

 

 

 

지금 여자친구 전에 만나던 애도, 자기는 진짜 양성평등을 원한다..해놓고

 

카톡보니까.. 이 오빠 보다 자기한테 돈 더 잘쓰는 사람 만나고 싶다. 금수저 만나는 친구 부럽다.

 

난 어리니까 돈 안써도 된다(둘 다 학생). 등등.. 근데 자기는 돈을 안쓰고.. 몰래 남자랑 술먹다 걸리고 ..

 

극성페미니스트 친구 하나한테 옮아서 면전에다 ㅈ_ㄹ하길래 헤어졌거든요.

 

그래서 이제 페미니즘 이라면 치가 떨려요. 그 이중성에..

 

어떡하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