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글쓴이2020.06.02 00:27조회 수 24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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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과 그는 인생의 길에 방해물로 작용하던 슬라임들과 리본 돼지을 모두 사냥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행복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는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그녀들과 연애를 해야 그녀들이 행복할까? 생각 중이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는 1학년 2학기 떄 긍정 심리학 500페이지 되는 책을 2번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었는 데 정말 좋은 과목이었다. 교수님 또한 굉장히 수업을 잘하셨던 걸로 기억이 든다. 이제 부터 다시 행복에 대해 다시 공부할 생각이다.

 

그는 규칙을 정했는 데 그녀들은 그의 규칙을 보고 다소 이해가 안갔다. 뭐야 ㅅ/ㅂ 오빠! 무슨 이런 규칙이 있어요... 

 

최대한 그녀들을 분리된 개인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그녀들이 서로 다른 집단으로 존재하면 싸우게 되므로 어떻게 하면 이 연애를 독립 사건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였다.

 

1. 카톡은 하지 않는다. 무조건 대화는 전화로 한다. 

 

2. 그는 그녀들에게 최대한 동일한 행동과 말을 한다. 

 

3. 그녀들은 연애와 관련하여 서로 이야기를 최대한 하지 않는다.

 

4. 그는 x 공부 시간을 매일 확보한다.(나는 교수님의 선택을 헛되게 할 수 없다. 오빠는 야망이 있다. 물론 anonymous로)

 

5. 데이트 시 미행하지 않는다.(여러분들이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다.)

 

 

그는 A와 3일 간 연애를 시작했다. 무조건 오빠가 하라는 대로 해. 오빠가 하라는 대로가 뭔데요? 그녀가 물었다. 오빠는 밤에

 

여자친구와 운동장에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여자친구 한테 노래 불러주는 걸 좋아해. 그는 그녀를 업고 있다. 그녀와 그는 대화를 시작한다. " 오빠는 방학 때도 공부를 하던데요?? 공부가 재밌어요???" "나 ?? 내가 재밌는 이야기 해줄까? 이게 망상일 수도 있는데... 그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내가 영어 writing 수업을 듣는데.. 그 선생님이.. little prince를 처음 수업 시작하더라고... 근데 있잖아... 너도 한 번 읽어봐 그거 먼 개소린 지 모를걸?? 그리고 그 선생님이 little prince를 한 번 더 읽어보라고 하더라고... 근데 있잖아... 뭔 과제도 안 내줘... 그냥 읽어보래..나는 그거 읽고 충격받았어... 그리고 무슨 책을 줬어... 지식의 통합인가... 기억이 안나.. 이미 있다. 이러더라고... 뭔가 나를 누르는 듯한 기분이 항상 직감이 들었어... 그리고 writing을 지적할 때 교수 수준으로 이야기 하는 거야... 그래서 뭔가 이 사람 배후에 교수가 있지 않을 까? 싶어서 혹시나 해서 존/나 열공하고 있지. 지금도...교수라는 직업이 얼마나 멋지냐? 하버드 대 강의실에 학생 모아 놓고 마이클 센댈이 학생들과 토의 및 토론 하는 거 보면 개 까리하지 않냐? 잘생기기도 하고... 여자가 대답했다. "별로..애들이 오빠 공부가 효율이 없대요.. 오래 앉아 있다고.. 기다려봐 오빠는 꼭 해외 학술지에 내 논문을 올릴거야... 잘 외운다고 글 잘 쓰는 건 아녀...." 

 

그는 그녀에게 여기 앉아 있어.. 그곳은 고등학교 운동장 벤치였다. 그리고 어디로 갔다. 그녀는 멀리서 그가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의 등에는 통기타가 있었다. 그는 통기타 통을 열어 통기타를 어깨에 메었다. 그리고 연주를 시작했다. 그 곡은 매드 클라운의 비행소년이었다. 그는 거미 파트를 남자 키로 낮추어 불렀다. 그의 통기타 연주와 목소리는 꽤나 잘 어울렸다. "미안해요 Mama 너무 멀리 떠나왔죠 아직 기다리나요....~~" 운동장에 그의 목소리가 울렸다. 그녀는 그의 목소리를 감상하며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척을 내지 않았다. 

 

노래를 다 부르고 그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에 기대 누었다. 그는 그녀를 밑에서 위로 쳐다보았다. 그녀는그에게 투턱을 보이기 싫어 턱을 들어 올렸다...그는 그녀를 강제로 눕힌 채 입을 막았다. 그녀는 발버둥 쳤으나 그의 힘을 감당할 수 없었다. 오빠 이건..."ㅅ ㅍ미ㅏ엎" ... 그리고 그녀와 그는.... 상상에 맡기겠다. 그와 그녀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는 데이트 시간을 정해서 항상 데이트를 하였으며 8시부터 12시까지 데이트를 하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 그 전에는 공부, 헬스로 시간을 보내었다... 그는 매일 매일 계획표 대로 사는 골치 아픈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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