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글쓴이2020.06.03 21:04조회 수 235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그는 성균관대 ****학과 교수로 임명 받았을 때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지 항상 고민했다. 그는 TV도 

 

보지 않고 집에서 책 보는 책 벌레이다. 그가 책을 많이 보는 이유는 책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그의

 

주변에는 그를 속이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글은 독자가 비판적으로 글을 수용한다면 믿을 수 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한다.

 

방학 떄도 자취방에서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는 자리가 텅텅 비어 몇몇 고시생들이 앉아서 공부하고 있다.

 

그는 종의 기원을 읽으려 하다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 밑에 편의점에 내려간다. 밑에서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을 들고 다시 

 

도서관 자리로 간다. 종의 기원을 읽으며 모르는 단어를 찾고 책에 다시 적었다. 그는 읽으며 다윈의 관찰력과 주장+근거로 된

 

책 구성에 감탄한다. 역시, 다윈이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인터넷을 검색했다.종의 기원을 읽으며 그는 "나중에 이민자들이 

 

어떤 지역에 유입되었을 때 그 지역에 발생하는 변화" 에 대해 검색해봐야 겠다. 생각했다. 그는 2시간 가량 책을 읽고 요약본 

 

사이트에 들어갔다. 경영/경제/사회 문화 파트 등이 있었다. 하루에 2개씩 파트 별로 돌아가며 읽었다. 다 읽고 난 후 한글 

 

파일에 읽은 책 제목을 기입하고 저장했다. 방학이 끝날 무렵되니 요약본 180권을 읽었다. 그는 혼자 '꽤 많이 읽었네?' 하고 

 

혼잣말을 했다. 

 

 교수님!!! 수업 하셔야죠... 학생이 소리쳤다. 교수는 대답했다. 아... 미안합니다. 여러분, 제가 보낸 파일 다 공부해오셨습니

 

까? 그의 수업 방식은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PPT 파일을 미리 던져주고 공부를 자율적으로 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수업 시간

 

에 즉흥적으로 묻는 것이다. 또한 PPT 파일 밑에는 3페이지 가량 논문이 있는 데 그것을 읽고 수업 시간에 교수와 학생 간에

 

토의 및 토론을 하는 것이다. 한 학생이 묻는다. "교수님...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즉흥적으로 토론 토의를 진행하면 교수님이

 

로봇이 아니다보니 질문에 답을 못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질문에 답을 못하시면 교수님 권위가 떨어지는 데 괜찮으십니까? "

 

교수가 속으로 답했다. " 얌마 내가 책을 얼마나 읽은 줄 알어?" 겉으로는 이렇게 답했다. "저도 학생들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학생이 답한다. " 교수님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 교수는 학생의 질문에 모두 답한다. "와우 교수님.. AI 아니십니까?..." 

 

교수가 답한다. " 점심 뭐 먹고 싶습니까?" 학생들이 모두 웃는다. "하하하하하... 교수님 햄버거 사주세요!!! 어떤 여학생이 

 

외친다 그리고 교수님 !!! 교수님 학창 시절에 인기 많으셨지 않으십니까? 라고 한 여학생이 묻는다. 교수는 학생 떄로 회상에 잠긴다.

 

학생...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서울에 대학원을 가고 싶습니까? 아니면 부산대 대학원에 진학하겠습니까? 그는 생각에 잠긴다.... 

 

교수님... 큰 물에 놀아야 큰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학생 주변 여자친구들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교수님... 저는 여자보다

 

저의 성공이 더 중요합니다. 그는 대학원을 서울로 갔다. 몇몇 여학생들은 같이 서울로 온 학생이 있었고 몇몇은 부산에 남았다.

 

 

"저 말입니까?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업을 진행하였다. 여러분... 항상 육하 원칙으로 지식들을 연결시키시킬 바랍니다. 이 과정은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요합니다. 그는 수업을 마치고 다시 책을 읽으러 갔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