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한테 막말하는 건 당신을 안 좋아한다는 것
- 2020.06.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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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느낀 게 제가 당해보기도 했고 제가 하기도 했는데,
상대방한테 나쁜 말 , 막말해도 그냥 내가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미운마음에, 서운한 마음에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친구가 진짜 좋아하면 너 그렇게 니 남친한테 막말, 나쁜 말 못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땐 그 친구 말 부정하면서 난 여전히 상대방이 좋으니까 서운한 말에 그런 말이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진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런 나쁜 말 상대한테
상처될까 무서워서 하기 싫더라구요..
제가 이 글을 쓴 요지는 제가 느낀 바에 따르면
본인의 연인이 자신에게 상처되는 말, 나쁜 말을 하고
이후 미안해하며 좋아해서 그런 말 했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하면 믿지 마세요.. 다 구라
제가 해보니까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텐 예쁜 말만 하고 싶어요
뭐 연락 문제든,약속 문제든 싸울 일이 생겨도 상처주는 말
안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이런 걸로 헷갈리시는 분 있다면
니가 너무 좋은데 서운해서 나쁜 말 했다는 상대는
힘들어하지말구 떠나보내시길..ㅎㅎ
잘해줘도 그거 미안해서 잘해주는거에요
상대가 님한테 막말한 거 미안해서... 님 좋아해서가 아니라.
예쁜 말만 하는 사람 만나도 모자란 인생인데 그런 사람들 마음아파하고 헷갈려하면서 만나지말라고 써봤어요
헷갈릴 이유도 없이 나쁜말, 욕, 험한 말, 막말은 100%
그쪽 안 좋아하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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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치 담배피는 사람이 후,,너네는 이런거 하지마라,,
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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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엔 안그랫는데 남자친구가 진짜 거지같이 행동하고 화나게 행동하고 그러니까 서로 막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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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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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남자들힘들게많이하고 울리기까지했는데
저는 방어기제가 심했고 조금이라도 뭔가 상대가
나를상처주거나 무시한다는 느낌을받으면
강하게 나가요..근데 그건 나를지키기위함이고
상대를사랑하는마음이랑은 별개였어요.
진짜잘해줬고 헤어지고도반년이넘게못잊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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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곰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가나보다쌔면 남자든여자든 직장동료든 함부로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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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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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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