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사건 생각 좀 말해주세요.
- 2020.07.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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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저랑 여친은 롤 좋아하고 워크맨도 좋아해서 김민아도 좋아해요.
근데 며칠 전에 김민아가 저렇게 남자 중학생한테 선넘은 드립쳐서 뉴스에도 나오고 김민아는 사과문도 올리고
말 많았잖아여..
근데 여친은 별거 아니래요 자꾸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 방송인이 여중생한테 저런 표정 지으면서 똑같은 말 했으면
진짜 완전 뒤집어졌을거라고 생각하거든여??
제가 이상한거에요??????
여친은 자꾸 왜 성별 바꿔서 생각하냐는데 그러면 안바꿔서 생각하나??
그리고 중학생이 그냥 대답 머뭇거리니까 여러번 드립치고 거기다가 저런 영상 올라온게 대한민국 정부;;유튜브라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여친하고 이거때매 냉전입니다.
진짜 남자는 몇 등 시민인가여...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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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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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는 무슨 장난이든 다 받아줘야함?
그리고 저런드립 사석에서 치면 몰라도 정부 유투브에서는 과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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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녀 바꿔서 생각해볼 문제도 아니고 그냥 저 자체만 봐도 극혐인데,, 심지어 '중학생',,
남자가 '불편' 하다 말하면, 그 자체가 또'불편' 하다니..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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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당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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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가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김민아가 선 넘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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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하고싶은 말은, 김민아의 멘트는 어느정도 의견이 갈릴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대의 가슴을 만진 것처럼, 절대적으로 잘못인 경우와는 다르다는 것이죠. 물론 이것은 성별에 대한 비대칭적인 기준이 도입된 것이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어떠함에 대한 기준이 다르고, 또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견이 갈릴 수 있는 영역이므로 유야무야 넘어갈수도 있다고 주장한다면,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의 말씀처럼 성별을 바꿔서 생각하면 이미 김민아는 여성단체랑 페미들한테 부관참시당했을 거에요 .타인에게는 이상적인 수준의 기준을 강요하면서,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그들에게 물고뜯고씹히고 그냥 오체분시가 되버렸겠죠. 정말 문제는 남성에 대한 이런 엄격한 관점이 사회에 만연해졌다는 점, 만연을 넘어 국가와 사법부와 같은 공식적 기관에서조차 그러한 관점을 공유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지금의 사회에서 그 엄격한 기준은 만연을 넘어 일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고,사법부의 근간이 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하기에, 역지사지로 김민아의 멘트는 잘못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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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왕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친구는 다음날 학교나갔다가 저 방송 본 또래친구들한테 변태라고 놀림받을거고 학급 여자애들이 더럽다는 눈으로 쳐다보지 않을 것도 아닐텐데 책임없다는 사람이 있단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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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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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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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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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페미들이 극성을 치고 웃어넘길 수 있는 것 조차도 불편하게 만들어버리니
남자들 입장에서 웃어넘길 수 있는 부분도 이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크게 손해보는 듯하게 만들어버린겁니다.
글쓴이님 진심으로 저게 선넘은거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솔직히 유쾌하게 웃고 넘길 수 있는 농담으로 보이시나요??
정말 진심으로 저건 선을 넘은거다 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극단 페미니즘 애들이 저런 것에 대해 남자들이 정말
피해를 받은 것 처럼 느끼지 않으면 손해보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걔들은 많은 것을 불편하게 보게 만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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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참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제 페미따위한테 안당하고 사는거임
김민아는 예전에 내로남불 오지는 페미급 영상 찍기도 하고
기존팬이었던 롤판을 거의 버리다시피 해서 젊은 남자팬들 다 등돌리기 시작함
그와중에 저딴짓을 하니까 페미도 꼴뵈기싫고 김민아도 싫고 해서
이사단까지 나온거 걍 인과응보임
안불편해하면 실제로 손해를 보는데 이제 남자들 안당하고 살고 사사건건 더욱 더 불편해하면서 지내게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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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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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미국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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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쓸데없는데 힘빼시고 계신거 같은데요 글자체도 답은 정해져 있는 뉘앙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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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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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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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털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전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일인데 민감한 페미랑 몇몇 성희롱하는 불쾌한 아재들때문에 김민아가 피해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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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보고싶은거만 보는게 사람입니다. 이미 형성된 가치관은 안 바뀝니다. 여자친구 본인이 어릴때부터 수백번은 겪으면서 가치관화된게 한번의 싸움으로 바뀔 수는 없습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던지 포기하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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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타래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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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에너지 어디써요? ㅎㅎ 하는게
참 얼마든지 얘기할수있는 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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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저 상황의 중학생이어도 그닥 기분 나쁘진 않을것 같아서 괜찮다는 얘기죠. 제 기준에서야 괜찮으니까요. 근데, 저 농담듣고 기분 나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겐 사과하고, 하면 안되는거죠. 근데 제 댓글에서도 얘기했다시피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 남녀 분리해서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는 문제있다고 했지, 여중생한테 똑같은 드립 쳐도 된다고 하진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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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1. 둘다 가능하게 해야 한다.
(???) 오류. 친구와 같이 친한 사이라면 몰라도 이건 좀 심한 농담임. 동의할 수없음. 심지어 댓쓴이도 “여자한테 해도 된다는 말은 안햇는데요?” 라고 햇음. 오류.
2. 둘다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글쓴이가 올린 상황(저 드립)에 대해 비판해야 함. 근데 댓쓴이는 얼마든 가능하다고 옹호중.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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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타래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저정도 농담, 공인이라 질타받지만, 비공인이라면 솔직히 저렇게까지 욕먹을 정도는 아님. 심지어 동성이나 또래친구끼리는 더 적나라하거나 수위높은 경우가 되게 많음.
어쨌든 결론은 현재 사회 미풍양속상 (내기준) 저정도 농담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남녀 다르게 보는 사회 분위기는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어떤 이상적인 사회상 하나를 구상해서 여기저기 잘했네 못했네 끼워 맞추려는게 아니고, 현재 사회풍토랑 이상적인 사회풍토랑은 별개니까, 그걸 반영해서 얘기하는거임.
정리좀 되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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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보는 사람끼리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게다가 미성년자한테 그런드립은 농담 수준이 아니라
법적으로 처벌받을수 있는 수위라니까??
너가 저상황 중학생일때 기분 나쁘던 말던 뭐 어쩌라는거 저 학생 입장 들어봤음?
사과 수준이 아니라 성희롱이라니까? 이해가 안됨?
ㅈㄴ때려놓고 친구끼리 장난친건데요 내입장에선 별로 기분안나쁜데 기분나쁘면 사과하면 되고
학폭이랑 뭐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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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 기준으로 하면 패드립까지 허용될수있는거라고요? 그건 누구 기준이죠? 님 기준이죠? 저는 친구끼리도 패드립 허용 안합니다. 쨋든 제 기준에서 저정도 농담은 괜찮다 이런 의미로 얘기한거구요^^ 또 성희롱 기준은 어떻게 정하는데요? 님이 정해요? 상식상으로 성희롱이라 판단되고, 듣는 사람으로해서 성적수치심을 느끼면 그게 성희롱이죠. 님이 누구길래 법적 처벌 받을수 있는 수위다 어쩌다 운운하죠?
물론 김민아가 잘했다고 한것도 아니고, 저 중학생이 기분이 나쁘다면 충분히 사과할만한 사항이죠. 하지만 제 기준에서 저는 저정도 괜찮다는데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님 기준에 님 기준에 따라서 선을 넘었니 말았니 얘기할수는 있는데, 제 3자인 다른 사람 기준도 있는건데 그사람들한테 이 사태가 이해안되냐니 어쩌냐느니 님 기준 들이미시고 그러시면 님도 폭력 사용하시는겁니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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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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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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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게 이런걸로 싸웁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