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난 어장속 물고기였구나

글쓴이
  • 2013.08.14. 22:58
  • 2782

왜 그랬냐 진짜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니까 재미있디?


혼자 노심초사하고 

혼자 끙끙앓고


니 생각좀 그만하려고 집 나섰는데

너가 다른사람이랑 다정하게 가는게 보이더라


그럴거면 나한테 왜그랬어



어장속 물고기인 줄도 모르고 

혼자 망상의 늪을 헤매고 있었구나



에휴 마음 정리 어떻게 하나요

술이라도 진창 퍼마실까요 친구들한테 소개팅이라도 시켜달라고 조를까요 



+) 있죠... 여러분 말 듣고 나도 내가 스스로 어장속에 들어가 있었던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사람이 다른사람과 같이 있는걸 본게 두시간 전이었고

집에 한시간 전쯤 들어갔다고 가정했을 때

집에 들어간 시간부터 저한테 또 계속 연락해요 제가 먼저 안했어요 ㅠㅠㅠㅠ

왜 이러는걸까요 그면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우아한 차이브 13.08.14. 22:59

어장을 탈출하세요!
그러면 다른 어장이 기다리고있을겁니다.

3 0
키큰 여뀌 13.08.14. 23:00
저런 안됐어요^^
0 0
억쎈 단풍취 13.08.14. 23:02
무관심 후에 님 인생개척하세요
뜬구름같지만 진짜 이거만한 게 없음
시간이 지나면 알게됩니다 지금 술이나 다른걸로 벗어나듯이 해결하려고 해봤자 같은 사이클만 반복해요 경험담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훨씬 더 나은듯 오히려.
콩깍지없이 보게되고
0 0
best 엄격한 오미자나무 13.08.14. 23:02
사귀다 바람핀것도 아니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 아니구요?
5 0
유능한 흰털제비꽃 13.08.14. 23:03
헤 엄~ ㅎ ㅔ 엄 ~ 헤 엄!!
1 0
똥마려운 수국 13.08.14. 23:04
윗분 말씀대로 혼자 어장 차린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시구 마음 정리 잘 하시길 빕니다. 더 잘 맞고 좋은 사람 있을 거에요
0 0
찌질한 금붓꽃 13.08.14. 23:07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탈무드
1 0
재미있는 진달래 13.08.14. 23:12
뒤통수갈기세요
0 0
해맑은 자주쓴풀 13.08.14. 23:32
사귀는게 아니라면 여러명 만나서 그중에 괜찮은 사람 고르겠죠...
2 0
똥마려운 애기현호색 13.08.16. 17:25
해맑은 자주쓴풀
이게 정답인듯... 아무나 걸리기를 바라는듯
0 0
게으른 감나무 13.08.14. 23:34
힘내세요
0 0
냉철한 금새우난 13.08.14. 23:49
제생각에는 님한테 호감잇고 그사람이랑은 그냥 친구일수도잇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용ㅎㅎ
1 0
방구쟁이 황벽나무 13.08.15. 00:50
존나 괴롭혀서 복수해버려 그깟년
0 0
글쓴이 글쓴이 13.08.15. 00:59
방구쟁이 황벽나무
제가 여자인데요.....
0 0
무거운 무릇 13.08.15. 00:58
님도 어장관리 하삼ㅋㅋ
어장녀는 어장남이 관리해야됨
0 0
글쓴이 글쓴이 13.08.15. 00:59
무거운 무릇
제가 여자에요 ㅠㅠ...
0 0
무거운 무릇 13.08.15. 01:06
글쓴이
헛ㅋㅋㅋㅋㅋㅋㅋ ㅈㅅ ㅜㅜ
다시 정독햇습니다
아무튼 님도 어장관리 하삼!ㅋㅋ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코피나는 생강나무
    15.08.15.
    6
  • 힝....봄이라서그런지.
    정중한 나도풍란
    13.03.11.
    9
  • 힝,. 소개팅남
    예쁜 노랑꽃창포
    14.12.05.
    17
  • 힝 선톡도 했는데
    자상한 명아주
    13.10.29.
    5
  •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
    흔한 애기나리
    18.11.30.
    5
  •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13.10.13.
    22
  • 힘좋은곰딸기
    힘좋은 곰딸기
    15.09.29.
    4
  • 힘이 듭니다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19.02.27.
    5
  • 힘이 드는 내 연애
    털많은 남천
    17.03.25.
    10
  •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14.09.18.
    17
  • 힘듭니다...
    청아한 남천
    13.09.22.
    8
  • 힘듭니다
    더러운 만첩해당화
    12.12.04.
    4
  • 힘듬
    기쁜 바위취
    17.06.30.
    8
  • 힘듬
    멋진 바위취
    13.06.14.
    6
  •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
    근육질 푸조나무
    15.09.18.
    13
  • 힘들어용
    창백한 느릅나무
    16.05.24.
    6
  • 힘들어요..
    재미있는 비파나무
    14.11.17.
    10
  •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
    운좋은 자두나무
    14.06.09.
    3
  • 힘들어요.
    황송한 사랑초
    12.12.01.
    13
  • 힘들어요 ㅜㅜ
    활동적인 낭아초
    12.07.18.
    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