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0.12.04 14:21조회 수 242댓글 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 유학 가려고 했었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했었는데
    아빠 퇴직이랑 함께 가게도 잘 안되면서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못 갔어요.
    이기적인 마인드로 가는 거 고집했으면 갈 수는 있었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성을 못 느꼈거든요.
    한국에 없는 척은 안 하긴 했는데 친구들한테 못 가게 되었다고 다시 얘기 꺼낼 때 거짓말쟁이로 볼까봐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긴 했네요.
  • @신선한 자주괭이밥
    이래저래 속상하셨겠어요.... 그 친구 입장에서 자존심 상할 수 있는 일이라 처음에 말못한 작은 거짓말이 지금까지 이어진건가보네요... 근데 본글에는 잠깐이라고 했는데 거의 1년을 속았네요. 왜 그랬을까 싶었는데 덕분에 조금 이해가 갑니다. 감사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