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이 자꾸 연락와요
- 2020.12.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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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였습니다. 잠수이별 하더라고요. 역시 이기적이네 이렇게 생각하고 전 단 한번도 연락 안했습니다.
한달 후 그쪽에서 연락왓는데 제가 전화도 안 받고 카톡 답도 안했습니다. 하도 계속 연락이 와서 제가 장문으로 이렇게는 못 만난다고 이건 헤어진거다라고 적어서 보냈습니다. 니 자기중심적인 행동 때문에 상처 너무 많이 받았다 이러이러한 사건들 기억하느냐 그때부터 신뢰도 없고 헤어질 생각 계속 하고 있었다 이제 끝이다 이렇게요. 그런데도 자꾸 연락와서 제가 좋아서 포기못하겠다고 자꾸 그러네요....
저도 당연히 마음은 아픈데 그렇다고 신뢰 없는 사람을 만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후로도 가끔 연락오는데 연락 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서 그냥 생각해본다고 답장 해뒀는데
이 말에 책임은 져야하고 다시 만날 생각도 솔직히 완전히 없는건 아니고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자신의 마음도 잘 모르겠네요.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그렇지 않을 작은 가능성을 보고 다시 만나는게 말이 안되는거 뻔히아는데 마음이 약해지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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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와의 이별로 인해서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우기고 지1랄하면 원하는거 얻을 수 있다는 못된 습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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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 할정도면 갈데까지간거죠
신뢰가 박살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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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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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게' 이런 말도 필요없었고 바로 전화 카톡 차단하고 쌩까는게 답이었던것 같네요.
사람이 바뀔 가능성은 매우 낮고 또 비슷한 일에 열불날 미래가 뻔히보이잖아요. 물론 희박한 가능성으로 저 사람이 제가 원하는대로 바뀌었고 재회 후 아름다운 미래까지 달려갈 일말의 희망도 있긴하죠. 하지만 단지 희망에 불과한건데 이따위걸 믿고 다시 만나도 괜찮을걸까요? 지금 당장 마음 아프니깐 일단 재회해서 달래고 싶은 마음에 점점 약한 생각이 드는거 아닐까요? 뻔히 보이는 불행을 자초하는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결국 또 헤어지는 수순일텐데 다시 만나서 뭐하나요. 카톡이건 전화건 조금씩 받아주다보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어서 차단하세요.
며칠 지나고 냉정해지니 이제서야 생각이 좀 객관적으로 되네요.
아 그리고 저런다고 무조건 개새1끼는 아닙니다. 사람끼리 서로 안 맞아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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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러는 여자가 ㅁㅊ뇬이면 저러는 남자도 미친넘인거죠 ㅎ 남녀 구분해서 욕하심 안되죠 범죄도 남자가 저지르면 괜찮은거고 여자가 그럼 벌 받아야함? 좀 이상한 논리시네 ㅎ 그럼 님도 여자가 이상한게 아니라 서로가 안맞아서 저런듯? ㅎ
참고로 전 나이도 많고 연애경험도 많아서 저런 남자는 연예인이라도 잠수 이별하고 연락 안되는 순간 부터 이미 내 연락처 에서 차단 되있음 ㅎ 세상에 좋은 남자 널리고 널렸는데 저런 ㅁㅊ 쓰레기 한테 굳히 매달릴 필요도 없고 미련도 안가짐ㅎ 굳히 남자 없이도 혼자 사는게 편해서 연애 골아프고 귀찮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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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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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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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마시고 맘 굳게먹고 정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답장도 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