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로 만나서 사귀게 됐어요.
- 2021.01.05. 19:15
- 4150
마이러버 크리스마스 특집 때 그분과 매칭이 됐어요.
서로 직장 때문에 지역이 달라 거리가 멀었는데, 사진을 보고 호감이 생겨 만나보고 싶다고 했고 그분도 응해주셨어요.
실제로 뵈니 더 예쁘셨고 조곤조곤 이쁘게 얘기하는 모습에 더 호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을 하고 두번째 보는 날 제 마음을 얘기하게 됐어요.
같이 밥을 두 번 밖에 안 먹었기에 그분 입장에서 성급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고민했는데,
좋으니까 좋아한다고 하는 게 무슨 문제일까 싶어서 덤덤하게 말을 꺼냈어요.
좋아한다고. 거리가 멀지만 지금은 그런 게 하나도 신경이 안 쓰인다고. 앞으로 계속 보고 싶다고.
그분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분도 좋다고 답해주셨어요.
그럼 우리 만나보는 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또 한 번 좋다고 답해주셨어요.
그렇게 새해 첫날 그분과 정식으로 사귀게 됐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줘서 인연이 이뤄진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주 오랜만에 또 한 번 느껴보게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두운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느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과감한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맑은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찬란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느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생생한 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연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야릇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심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약한 노박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생생한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숙한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