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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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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도망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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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개 부자 됐는데 님 자식이 거지랑 결혼한다 하면 어떨꺼 같음
당연한 얘기지만 집안에서 여자가 쫒겨나고 둘이 사랑한다같은 드라마는 여자가 바람안피고 군대 기다린다같은 꿈같은 이야기임
절대 일어날 일 없고..
그렇다고 꼭 헤어질 필요도 없음
어짜피 때되면 헤어질꺼 불태우고 헤어지면됨
비싼 선물도 많이 받고
나도 내 명의로된 건물 1채 있지만 여태 사귄 사람들 아무도 모르는데.. 솔직히 여자 쪽에서 좀 자랑하고 싶었나봄
일부러 보여주는거 아니면 우연히는 반드시 숨길수 있는건데 ㅎㅎ.. '부럽지? 나한테 잘해' 약간 이런거 인듯
걍 잘해주고 선물비싼거 받다가 비슷한 사람만나면 갈아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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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모님 마음에는 차라리 별 볼일 없는 집안이나 보통 직업가진 여자라도 성실하고 착하고 얌전하고 이런 여자면 ok였음. 형이 부모님 반대로 결혼 포기한 여자는 아버지가 대학병원 병원장출신에 사회에서 어느정도 잘나가고(은행원이었고 지점에서 밀어주는 사람이었고 우리형보다도 직급 높음) 그런 여자였는데 너무 설치는 여자로 보여서 부모님이 반대함. 외모도 예뻤는데 엄마나 아빠나 둘다 반대 오지게 해서 끝남. 형이 그 때 예상못한 일에 충격받고 그 후로는 부모님이 좋아할만한 여자만 찾아서 만났음. 몇년후에 결혼한 여자는 그냥 평범한 집안 (아버지 카센타 하심)에 직업도 어디 연구소 계약직이었음.
고로 끝이 좋을수 없다 이렇게 못박는것도 할 필요없고
내가 부잔데 내 자식이 거지랑? 이런 상상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른거임.
굳이 부모가 반대하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갈아탈 필요도 없고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 갈아타려고 준비할 필요도 없음.
때되면 헤어진다는 그 말에는 찬성함. 그러므로 일부러 헤어질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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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한민국 정서를 포함해서 말한거지 이런 흔한 드라마속 장면을 말한게 아님
뭐 그쪽 부모님이 그랬다는데 아니라고 할생각은 없는데
대부분이 같은 급끼리 결혼하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드라마로 환상을 채워주거나 뉴스나 잡지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 결혼을 신기한거로 보고 다루는거 라는건 부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절대다수 특히 여자가 부자일경우 가난한 사람과 결혼하는건 군대를 바람안피고 기다린다 같은 소설이나 드라마 속 이야기임
아래댓글에도 남여가 바뀌면 가능성이 아주 조금 생긴다고 적은 댓글들 보일꺼임
항상 나의 경험과 남의 상황이 다른점과 내가 절대 다수가 아니란점을 생각하고 흔한 잡지와 인터넷으로 대중성을 확보한 주장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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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집 경우가 희귀한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적은거임
우리집 부자인만큼 주변에 부자도 많고 (물론 친하게 지내는 부자들도 다 우리아버지랑 생각 비슷한 사람이긴함) 딱히 부잣집 찾아서 시집장가 안보냄. 자연스럽게 부자랑 만나지는 경우가 많기는 함. 그냥 나는 내 경험이랑 내 주변 보고 생각 적은거. 이런 경우도 있으니 결과 정해놓고 포기하지 말라 한거지 개인한테 사회의 룰이 다 들어맞는것도 아닌데 님처럼 희망 삭제 할 필요는 없는듯. 그리고 그렇게 극단적으로 부자는 부자랑만 만난다 이런거 아니란걸 글쓴이한테 말해주고 싶었음. 님은 그렇게 믿어도 뭐 내 알바는 아님. 세상의 평범한 사람들은 부자가 부산대 다닌다하는것도 아마 안 믿을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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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에 미디어가 인정할 정도로 이미 문화로 자리잡은 부분을 내알바 아님 같은 말로 하셔도..
흠..
일단 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내알바 아님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분이 부자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보통 저희같은 사람들은 대인관계와 대화법에 대한 교육을 잘받는데 그러시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뭐 일단 본인이 부자라고 하시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조금 대화법을 공부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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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비아냥 거리는건 최악인데요. 못 배우신건가요.
쥐뿔 없는놈이 있는척 하는거, 뭐 개뿔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거, 속으로는 부글부글 하면서 겉으론 점잖은척 비아냥거리는거... 애매한 계층들이 잘 하는짓이지 않나요? ㅎㅎㅎ 내 알바 아니긴 하지만 저한테 같잖은 지적 하시길래 저도 몇마디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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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이랑 결혼하는건 '자극적인 소재'라고
네 흔하지 않고 사실상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한 사례죠.
뭐 흔히 말하는 애매한 계층정도면 모를까..
아래 댓글들도 제말에 동의해서 남여가 바뀌어도 그나마 극악의 가능성이다 라고 하는 댓글들이 있네요
미디어 인터뷰에 여의사가 가난한 남자 만난게 신기하다고 네이버 연애 결혼 페이지에서 다룬적이 있을정도 입니다
말그대로 신기하고 정말 가능성 없는 사례가 이루어져서 잡지등에 실리는것도 본인 경험 하나로 부정하실것 같아서
그저 "세상의 미디어는 모두 이런게 극악의 확률이라 신기한 사례로 다룬다" 정도만 말하고 끝내겠습니다
이것도 본인경험이 세상보다 보편적이라고 부정하시면 저는 더이상 논리로 말할 자신이 없으니 그냥 이기셨다고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비아냥이라니.. 그렇게 들리셨나보네요 죄송합니다
그.. 알바 아니라면서 계속 열등감때문인지 막 굳이 반박하시려는거 같아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정말 알바가 아니신거라면 그냥 답을 안다시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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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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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정당했다고 화나셔서 내알바 아님!!! 하시더니 위에 써놨는데 갑자기 혼자 경험이라고 상상하시니 ㅎㅎ
괜찮습니다
흔한 서민이 거짓말할때 자신의 거짓말에 집중하느라 상대의 말까지 계산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부디 진짜 만나는 사람앞에선 재벌이라 거짓말칠때도 상대방말도 잘 들어가며 치시길..
수박님 댓글
"저는 그냥 우리집에서 경험한거고 님은그냥 드라마 본거니까요"
박제는 완료했으니 위에 다시 읽어보시고 어디가 잘못된건지 다시 한번 잘 찾아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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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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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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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모지란건 대체로 용납안되는게
우리나라 결혼시장과 부모들의 현실이긴합니다.
아예가능성이없는건아니지만 님이하기에달렸다고생각하고
만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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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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