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재회
- 2021.04.20. 02:47
- 1048
남자친구랑 만난지 100일 된 날 헤어졌어요.
전 날에 싸우고 100일 당일날 싸운것 빼고는 그 전날까지 정말 평소와 같이 죽고 못살게 사랑한다고 했어요. 남자친구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100일에 못만나니깐 여행갈건데 어디가 괜찮은지 묻고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100일날 말다툼하는 도중에 저를 이해하기도 싫고 그냥 얘기하기 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이틀간 투닥거린건 맞지만 헤어질 문제는 정말 아니었거든요. 헤어짐을 통보받고도 믿어지지가 않는게 자기 친구들한테 그렇게 제 얘기를 하고 다녀서 친구들이 그만할 정도라고 하고 저보다 더 걔 친구들이 헤어졌다는게 말도안된다고 할 정도에요. 저도 만나면서 얘한테는 진짜 나밖에 없구나. 사랑받고 있는다고 느꼈고요. 잡으려고 전화하면 자기는 이제 마음 떠났다고 이것저것 다 힘들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데요. 그러면서 너는 어차피 나랑 결혼 안 할거지 않냐. 너희 부모님이 나를 맘에 들어 하시지도 않을건데 그럼 결혼할때쯤 되면 헤어지냐.(아직 24이에요.) 제가 과 특성상 남자가 많기도 하고 부랄친구들도 남자애들이여서 제 주변에 있는 애들중에 자기 만에 드는 사람 한명도 없다고. 일도 힘들고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도 다 힘들대요. 그냥힘든일이 한번에 몰려와서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것 같은데 기다리면 다시 연락 올까요? 경험상 저를 더 좋아했던 남자들은 자기가 차고도항상 연락 오던데 얘는 헤어질때 너무 단호해서 감이 안 잡혀요. 남자분들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욥ㅜ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까다로운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남친이 연애경험 적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운좋은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보기엔 그냥 충동적이고 자기감정에 충실하고
무책임한 사람인것 같은데...
다시만나도 별로일거고 헤어질것같다는 느낌이오네요
그리고윗분말대로 호들갑을그렇게떨어놓고
손절 쉽게치는거보면 신뢰에서 답나오지않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헤어질때도 예의라는게 있는건데 아무리 사귈때 날 사랑했어도 이런식으로 이별하자는애랑 더 만난들 뭐가 남나 싶기도 하고. 암튼 조언 감사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얘길한번에 이해하시다니..
정말선택잘한겁니다.
순식간에 저렇게변하는건 그냥 더볼것도없이 손절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여자인척 적은 주작 느낌 나는 구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교활한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끔찍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서 화풀이하는거냐?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끔찍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민망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뭐때문에 싸웟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이틀만에 저정도라면 남자입장에서 뭔가 쌓엿던게 있었거나 그 이틀동안 같은 일이라도 여자분보다 더 상처를 많이 받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