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연상녀
- 2013.08.18. 21:02
- 3986
그동안 내가 매일 그녀가 사는 곳까지 갔었는데, 뭔가 느낌이 새로웠다.
재밌는 데이트가 끝나고 그녀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같이 버스를 타고 가서 집까지 바래다주고싶었지만, 가난한 연인이 되기로 약속한 우리는 차비도 아끼기로했다.
그녀가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내게 카톡을 보냈다.
-자기 동네까지 오는데 이렇게 시간 많이걸리는데, 자긴 그동안 어떻게 군소리한번 안하고 우리동네로 왔어? 미안하고 고마워.
우와...날씨가 시원해지고 바람이 상큼해지는 느낌이 드는 귀가길이었다. 그 한마디가 너무 좋았다.
가난한 학생 만나느라고 이고생 저고생 다하고있고 앞으로도 고생할 우리자기 ㅋㅋ고마워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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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자랑게시판이나 가세요 ㅋ
자랑 취급도 못받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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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저도 이글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요새 그분에 대한 감정 억누르느라고 너무 힘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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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절 이성적, 냉정한 여자로 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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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 나게 하는글이네요... 그땐 진짜 설레이고 좋앗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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