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ㅎㅎ
널 종종 생각하고는 해.
연락할 용기는 없지만.
너가 볼 리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혹시 몰라 글을 남겨봐.
안녕히 잘 지내니?
너는 곧 예쁜 분과 결혼을 하는 것 같더라.
축하해.
내 첫사랑이 너라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너에게
알려주고 싶어.
고마워.
그리고 널 많이 그리워했었단 사실도 알려주고 싶어.
내 인생에 기준은 너였어.
나도 좋은 사람을 만났어. 너도 알고 있을까?
넌 내게 정말 고마운 사람이었어.
널 많이 그리워했어.
앞으로 너가 많이 행복하길 바래ㅎㅎ
언제나 내가 돌아오면 기다리겠다던 너의 말이 벅차게 든든했어.
우리 서로에게 닿을 순 없겠지만, 난 너덕에 참 큰 사랑을 받았어.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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