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이 너무 싫은 여자...
- 2013.08.25. 02:33
- 2712
상대가 저한테 관심이잇고 저도 호감이잇다면
잘해주고 예뻐해주기만도 모자란 시간 아깝게 줄다리기하며
버리고싶지않아요
서로 잘해주고 힘이되어주는관계가 좋지 왜 힘들게하고
속상하게하며 만나야하는건지..
전 남자한테 약간 뭐랄까 순종적이고 맹목적으로 올인하는 타입이라 (물론 제일은 열심히합니다)
전 잘질려하지않는 진득한 남자를 만나고싶어요..
근데 그런 남자잘없는것같아요...
지금껏 몇안되는 연애엿지만 딱한번 빼고는 제가 다 차엿네요ㅠ
그 딱한번에 속하는 남자가 그런남자엿어요
그사람이랑 피치못할 사정으로 헤어지고나서
너무 힘드네요 사람만나는것도 이런 제자신도....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봣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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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들이 금방 질려해서 바꾼 케이스에요
살짝만 빠꿔줘도 반응이 달라서 진짜 살짝만 긴장하고 행동하다가 이게 습관이 되버려서
그런남자를 기다리기보단
님이 약간만 변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밀당이라고 보지 마시고
앙탈???ㅋㅋㅋㅋㅋ
남편에게 소소한 긴장을 주는 것도 내조의 하나라고 보앗습니다
더군다나 인간은 일정한 각성 수준이 잇어야 신체가 반응하는 유기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잇다는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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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쇠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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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는 다 바쳤고 희생했다. 너도 똑같이 안하면 억울하다."
이런 자세는 좋지않아요.
오히려,
"나는 멋진 여성이니까 니가 당연히 대우를 해줘야돼"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남자들도 그렇게 대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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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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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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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만하게 보는거죠...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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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상대방 입장에서는 제일 무섭고 부담스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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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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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밀당이 없어서 금방 질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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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구잘해주고싶은데남자가도망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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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두번 보고 맘에들면 공략 들어갑니다
그러다 바로 돌직구 던집니다
그럼 여자반응은 '얘 왜이래? 푸훗 니가??ㅋㅋ'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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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런 성격으로 지금 남친한테 지겹다 숨막힌다 부담스럽다는 말 들어가면서 사귀고 있는데요
복에겨워 앞이안보이는거죠
나중에 분명히 후화할거면서
글쓴이분 분명히 더 잘맞고 더 아끼고 사랑하고 희생해줄 남자분 나타나실거예요
아니 우리가 밀당 안하고싶어서 안하나요?
사랑을하고 마음을주면 저절로 그렇게 돼서 그게 힘들다고 글적어놓으신분한테
댓글들 너무하네요
재가 쓴글 같아서 저한테도 상처가 되네요..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태어나고
주변에 사랑많이주는 성격이라 못고치는거알아요
저는 평생을 울면서 노력해도 안고쳐지네요 전혀
전남자 떠나갈때마다 다신 올인안해야지 다안퍼줘야지 밀당해야지 하다가도
사랑하면 그게 저절로 그사람만바라보며 하나하나가 다 사랑스럽고 좋은데
생각대로 잘 안돼요
그렇다고 사귀는중에 구속하는스타일은 절대아니고요
오히려 놔주는 편입니다
이런성격때문에 구속하면 더 질려하고 떠나갈걸 알기때문에
남들보다 더 힘들게 놓아주고 더 힘들게 지켜보네요
저눈 지금남친이 너무 좋자만 가끔 저런 폭언을 내부을때마다
더좋은남자. 날아껴줄남자. 나와 더 맞는남자 찾고싶어 떠나고싶어요
아마 그렇게 되겟죠
글끈이뷴에게도 꼭 잘맞는 착한남자 나타날터이니
찬찬히 잘 둘러보며 좋은사람 찾길 바랄게요!!
너무상처받지마세요
저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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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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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은 먼저 다가갈 용기는 없으면서 횟집 주방장도 아이고
쉴새없이 떠보고
밀당따위 없는 놈들은 안해도 될것 까지
굳이 다 까발리며 그게 남자다운줄 아니 문제
본인과 성향이 맞는 솔직한 남자를 만나는게 가장 좋지만
여자분도 맘에들면 있는거 없는거 다퍼줄 스타일이니
호구되기 십상
이대로 진행된다면 정말 운이 좋지 않고서야 제대로 된
연애 하기 힘드니 좋다는 남자가 생겨도 찬찬히
뜯어보는것 외엔 답이 안보일듯
참고로 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