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이 나네요 .하 .. 진짜

글쓴이
  • 2013.08.25. 21:55
  • 3749

전 23살 된 남자에요

오늘 이별했어요

여자친구랑 만난지 얼마안됬지만, 지금 까지 제가 만났던 여자들중에서 가장 예뻣고

개념도 꽉찬 엄청 이상적인 여자였죠,  비록 전문대를 나왔지만 사람을 판단함에 있어서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너무 행복했어요 그녀를 만날때마다,

 

그런데 어제 정말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됬어요. 여자친구가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노래주점에 나간다는 사실이었어요....

 

정말 충격에 휩싸였어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지 하고 ,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지

하면서 정말 멘붕그자체였죠. 항상 저한테 맛있는걸 사줬고, 한살 많다는 이유로 제가 사려고할때마다

자기가 사겠다면서 저를 말렸고, 아침마다 절 보러와줬던 그런 여자친구였어요 .

오늘 헤어지고와서 쓰는글이라 아직도 멘붕이네요

아무리생각해도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헤어지게되었어요

하 모르겠다 미치겠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5
글쓴이 글쓴이 13.08.25. 21:56
헤어진거 잘한거겠죠?
0 0
멍청한 박 13.08.25. 21:57
글쓴이
정말 냉정히 대답하신다면 잘하신 일이죠. 누가 뭐래도 그 분이 큰 잘못한 겁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3.08.25. 22:00
멍청한 박
저말을 듣는순간 진자 나한테 한행동이 다 거짓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 드라마나 영화에 술집여자만나서 잘못됬다는 내용이 나왔을때 왜 저러지 이런생각들었는데 정말 뭔가 그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0 0
멍청한 박 13.08.25. 23:17
글쓴이
힘내세요. 나이도 어리신 편인데 인생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0 0
멋진 우단동자꽃 13.08.25. 21:57
아...
술집은 진짜...
0 0
털많은 가지 13.08.25. 21:58
허..잘하셨음....
0 0
뚱뚱한 미역줄나무 13.08.25. 22:00
힘내요 ㅠ
0 0
방구쟁이 새팥 13.08.25. 22:06
제가 본 책 내용중에 이런게 있었어요 스승을 존경한 제자가 스승의 잘못된 부분을 알고 실망을 하죠 그 모습을 본 제자친구가 얘기하죠

넌 스승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게 아니라 환상을 사랑한거라고


저도 이 상황에 닥치게 되면 어떻게 될지 자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않을까요
3 0
부자 광대수염 13.08.25. 22:06
술집에 가지만 당신에게는 진심이었을 수도 있어요
술집여자 아니지만 몸팔고 가볍게 행동하는 여자들도 많으니까요
물론 우리학교에도 많습니다
개념녀 코스프레 하면서
아프지만 성숙할꺼라 믿습니다
0 0
납작한 댓잎현호색 13.08.25. 23:45
부자 광대수염
맞아 그 사실을 털어놓은거면

....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한거죠....

몇번째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그 여성분 또 가슴 한켠에 상처받고

살아갈갑니다
2 0
천재 오리나무 13.08.25. 22:15
그러게요
술집에 나간다고 그렇고, 안 나간다고 안 그렇다고 말하기도 힘든 시대네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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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보리 13.08.25. 22:32
잘했어요 그런데는 분위기부터가 노답
0 0
뚱뚱한 인동 13.08.25. 22:34
잘했습니다
0 0
황홀한 회화나무 13.08.25. 22:39
콩깍지라고하죠...저도 남자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보고싶은 부분만보고..과대평가했었죠..제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이었을 뿐이네요
0 0
무거운 오죽 13.08.25. 22:41
근데 술집에서 일하는게 잘못이에요 ?
전 남자고, 그런데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건데 그런곳 가면 몸 함부로 주고 그런곳이에요 ?
0 0
섹시한 아그배나무 13.08.26. 00:28
무거운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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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오죽 13.08.26. 01:03
섹시한 아그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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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아그배나무 13.08.26. 01:35
무거운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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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오죽 13.08.26. 01:48
섹시한 아그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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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아그배나무 13.08.26. 01:53
무거운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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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오죽 13.08.26. 01:54
섹시한 아그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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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노각나무 13.08.25. 22:45
나랑똑같은분이시네
제여자친구는 저보다3살많았었는데
일본유학생활하면서 몸팔았었다는사실을 알게됬었죠
눈물이고뭐고
지금돌이켜보면 존나역겨운감정만남아있네요
0 0
무거운 오죽 13.08.25. 22:51
억울한 노각나무
유학한여자애들 엄청 조심해야함 ~
0 1
거대한 비파나무 13.08.25. 23:35
무거운 오죽
ㅎㅎ 맞아요 그래서 결혼 정보 업체에서 호주나 미국등에 나갔다온 여성분들 등급이 쫙내려간다는 사실 남자분들은 동남아시아쪽 가면 내려가고요
0 0
난감한 노랑물봉선화 13.08.25. 23:37
거대한 비파나무
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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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비파나무 13.08.25. 23:38
난감한 노랑물봉선화
넵넵 저두 최근에 안 사실이에요 그게 또 몇달동안 있엇나 몇년동안있었나에 따라 또 등급내려가는게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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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양지꽃 13.08.26. 00:03
무거운 오죽
유학다녀와도 그런거 안한 사람 많습니다 기분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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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댓잎현호색 13.08.25. 23:45
억울한 노각나무
어떻게 알았어요? 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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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오죽 13.08.25. 22:52
여자친구랑동갑이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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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8.26. 02:41
무거운 오죽
아니요 누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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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튤립나무 13.08.25. 23:16
님한텐 진심으로대했을수도잏죠
0 0
거대한 비파나무 13.08.25. 23:34
저두 글쓴이 님처럼 저보다 4살 연상이셨던 술집에서 일하셨던 분을 만나게 됬는데 저도 처음엔 모르고 만났다가 나중에 알게됬어요. 그걸 듣고 결국 오랜 고민 끝에 헤어지고 굉장히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 선택한 거라는 생각이듭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3.08.26. 02:41
거대한 비파나무
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저도 잘한 선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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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늘타리 13.08.25. 23:51
글쎄 내가보기엔 큰실수한거같은데..
0 1
글쓴이 글쓴이 13.08.26. 02:42
바쁜 하늘타리
무슨 실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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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늘타리 13.08.26. 16:16
글쓴이
여자가 님한테 아까운듯요
0 1
안일한 주걱비비추 13.09.01. 08:05
바쁜 하늘타리
뭐하는사람이지 ㅋㅋ
글쓴이분 상처받지마세요
0 0
고고한 댕댕이덩굴 13.08.25. 23:54
술집 나가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이런 얘기 들어도 이제 아무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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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양지꽃 13.08.26. 00:06
노래주점에서 일하는게 잘못된건가요? 타잔이나 준코같은 곳 아닌가요?
0 0
병걸린 개곽향 13.08.26. 07:27
느린 양지꽃
노래주점이 먼지 잘 모르시는 듯... 일단 술시중에 여자에게 스킨십해도 다 용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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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붉은병꽃나무 13.08.26. 00:27
여자 웃음에 절대 넘어 가지 마세요
싸가지없는게 나아요 차라리
0 0
눈부신 나도밤나무 13.08.26. 01:16
힘내세요......
0 0
화난 참취 13.08.26. 03:28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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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튤립나무 13.08.26. 10:20
허르 잘하셨어요 어떻게 알게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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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관중 13.08.26. 16:56
그 여성분이 어떤 일을 하셨던지 간에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했고 진실을 말하려 했던 것을 보면 글쓴이님 진정 사랑하신 듯... 마음은 아프지만 어떻하겠어요... 술집여자를 평등한 시각으로 봐줄 세상은 적어도 대한민국에는 오지 않을 것 같네요... 잘 하셨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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