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교수님말이라면서 올라온글보니까 생각나는게..
- 2013.08.27. 17:46
- 1762
제가 아는사람이
이혼안하는 방법으로
남자가 돈잘벌고
밤일만 잘하면,
남자가 나가서 바람을 피고
마누라 두드려 패도
마누라가 같이못산다고 소리지르고 싸우는 한이 있어도
그집은 웬만하면 이혼 안한다고 그러던데,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랐고,
주변에도 그런집이 많이 있어서
그런쪽이야기도 예전에 많이 하곤했는데,
이런이야기 정말 좀 잘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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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돈없어서 이혼하는 집은 많지만,
아무리 못해줘도
돈많으면 이혼안하는 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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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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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애기참반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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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그분들 마음속에 들어가본것도 아닌데,
이해를하고 그러는건지아닌지는 제가 모르는거고요.
그분들의 생각이 어떤지는 상관없이
외부조건에 무엇이 있을때 이혼을 안하느냐.. 하는거죠.
그것만 찾아보자면,
더심각한 상황(두드려패고 다음날 미안하다면서 선물사오고 그날밤에 또 두드려패고, 바람피고 vs 밤에올때 꼭 가족먹으라고 먹을거라도 사오고, 바람같은거 일절없고 )이라도
저두가지 조건이 갖춰지면,
뒤쪽은 이혼해도, 앞쪽은 안하더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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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가는데요
이혼하지않는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중1순위가 밤일과 돈은 아닐텐데 그걸 너무 크게 생각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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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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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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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 3형제인데 어머니가 잘참고 버티셨어요...
자식들 수입이 조금 생기고나서야 이혼하셨어요...
적어도 우리 부모님세대는 생각이 많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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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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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적 시선때문에 숨기는 것 뿐이지
희귀한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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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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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머니들이 돈때문에 저 고생하면서도 그런 남자랑 사는건
자식에게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자기 자신때문은 아니에요
그러니 돈때문에 이혼못하는게 아니라
아들딸때문에 이혼을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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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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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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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보고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