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학번인데 23년동안 몇 안되는 경험

글쓴이2013.09.04 17:13조회 수 2640댓글 9

    • 글자 크기

진짜 몇 안되는(처음일수도 있는) 경험을 오늘했어요..


월요일날 교양 처음들어갔는데 그 날 왠지 뭔가 알수 없는 분위기의 학우분을 봤습니다.


그러고 오늘 수업시간에 들어가서 괜히 그 분이 왔나 안왔나 확인하게 되고..


뭐래야 될까 진짜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은 하고 싶었는데 괜히 말꺼냈다가 한학기동안 불편해지기도 하고 그럴까봐


하지못했는데  어느 정도 수업이 지난 뒤 꼭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복학생이라서 아무여자나 꼬시려고 한다고 할까봐 진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겠다 했는데... 설랬습니다..


수업 끝나고 살짝 쳐다보다 눈도 마주쳤는데 혼자 무안해서 빨리 짐챙겨서 나가기도 했었네요..


하 아무튼 설랬네요.^_^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