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자주만나면 힘든데...저만이런가요?

글쓴이2013.09.09 00:22조회 수 4477댓글 17

    • 글자 크기
제가어쩌다보니 이번주에 여친을 일주일에 6번을봤습니다.ㅠ

근데만날때마다좋긴한데요

너무 자주보다보니 아무래도 피곤하고. 맨날집에데려다주니까 힘들고그렇네요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만났으면 딱좋겠어요....

이런생각드는거정상인가요.. .?

제가 여친을 그렇게안좋아하나?하고 죄책감도드네요

아직 사귄지한달밖에안됐는데...ㅡㅡ;;;
연애완전초기엔 택시비 2마넌쓰고집가도 하나도 안아깝고 그랬는데..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난 격일로 만나고싶더라 맨날보면 좀 그래 지겹다고해야하나?
  • 이해함
  • 글쓴이글쓴이
    2013.9.9 00:26
    사실지겹다는생각하면 안되는데 그런생각들때도 잠깐있었어요...
    좋아하긴좋아하는게 확실한데
    왜이런생각드는지 혼란스럽네요
    좋아하는감정이랑 별개로 이럴수있나요ㅋㅋㅋ
  • 지치는게 당연해요ㅋㅋ제 여친이나 여친 주변에선 전에 사귈때-여친주변은 지금 사귀는 사람이
    데이트할때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하는게 매일같이 계속 돼도 당연한 거라고 했다는데.. 인간이라면 사랑의 감정과 별개로 힘든 건 힘든 거에요.
    여친이 김태희라고 해도 힘드실거에요.. 그러니 힘내시길! 여친분이 개념있으면 조율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뭐 어쩔 수 없죠
  • 저도 전 남친이랑은 거의 매일봤는데 그냥 너무 습관적으로 만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도 많이썼고 사실 저도 저였지만 남자친구가 많이 지쳐했었죠...지금 남자친구랑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애틋해서 싸우지도 않고 자주 못만나니까 설렘도 오래 지속되는 거 같아요
  • 그래서 cc가 힘들지 더더군다나 같은과cc는 더,,!!!
  • 글쓴이글쓴이
    2013.9.9 00:30
    댓글감사합니다 그래도어느정도 마음의짐이덜어지네요ㅋㅋ
    집이 멀어서 더힘든것같아요ㅠ
    아무래도 담주부터는 조금 만나는 횟수를줄이도록해야겠습니다
  • @글쓴이
    아무리 치킨이 좋아도 일주일에 6번 먹으라면 힘들죠 ㅎㅎㅎㅎ
  • @청아한 줄딸기
    섭섭하지않게 줄여보세요~
  • 저는 좋아하니까 계속 같이 있고싶고 보고싶고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고백을 받으신 쪽인가봐요?
  • @부자 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9.9 00:33
    아니요 제가먼저좋아하긴했는데
    사귈때쯤은 둘다서로많이좋아하는상태였어요
    저도 같이있고싶고 보고싶고 그렇긴한데요
    뭐라해야하나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지치고하니깐
    마음이 잘안따라주네요ㅠ 돈도너무많이쓰고
  • @글쓴이
    이런건 남들과 상의하지 말고, 여친 본인과 직접 상의하세요
  • 저는여잔데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
    이게딱적당한것같아요 둘다 학생이라 돈도별로없구~
    자주보면 싸울일도 생기는것같고ㅋㅋㅋㅋㅋ
    솔직히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바다보러가고 할게많은것도 아니니 차라리
    돈모아서 여행을 멀리 한번가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자주보면 권태기도 훨씬 빨리올듯..ㅠㅜ
  • 자주 보면서 시간과 돈을 계속 쓰는것 보다는 차라리 돈모으고 시간맞춰서 여행갔다오는게 좋더라고요 .. 음 그걸 알면서도 전 자주보게 되네요
  • 서로 각자 할 일 하면서 짬짬이 만나는게 더 애틋한 법이죠..

  • 자주보는게 문제가아니고 글쓴님이 의무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일을
    만날때마다 하고있기 때문에 지치는거아닌가요?
    예를 들어 데려다준다던지 돈을 많이 쓴다던지..
    굳이 만날때마다 데려다주고 돈 많이쓰고 하지않아도 될거라 생각하는데
    그런부분을 여자친구분과 대화해서 조절해보시고
    만나는거 자체가 부담이된다면 그부분도 얘기해보세요.
    부담된다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우회적으로요 ㅎㅎ
  • 일주일에 두번정도 보는게좋은거같아요 ㅋㅋ
    항상 데려다줄수는 없죠 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