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앞에 두고 폰만 만지는 여친
- 2013.09.09. 01:46
- 3082
제 여친인데요...
진짜 폰 집어 던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사람 앞에 두고 폰만 만집니다.
음식 먹을 때도 카페 갔을 때도 사람 앞에 두고 무안하게 하루종일 폰만 만집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이런 현상이 심화된거 같네요.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데...
몇 번 말한 적 있고 참다참다 열받아서 오늘 이별 통보 하기는 했는데...
미안하다고 계속 전화오는데...
이거 진짜 병인가요?
저 2년 참았는데 더는 못참겠어서 헤어지자고 한건데
마약중독이나 이런 것처럼 정신병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헤어지는게 낫겠죠?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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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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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방은 폰만지면 기분 더럽죠.. 사람이 예의라는게 있는데 실컷보고싶다고 불러놓고 폰만만지고있고 해서 전 요즘에 안만나요
진짜 기분더러울때는 먹던거 얼굴에 쳐박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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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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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여자에요. 아... 갑자기 님글에 감정이입되서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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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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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앞에 사람이 앉아있는데 기계랑 논다구요??
그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거 잖아요...
저 같으면 폰 뺏아서 베터리 빼서 집에 가져가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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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얘기햇는데도 안고치는건 문제가잇어요
잘헤어졋어요
저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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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백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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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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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가 난 님의 마음도 이해합니다만,, 여성분께서 미안하다고 계속 전화를 하니, 우선 왜 폰을 만지는지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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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냐면 제 여친도 폰을 수족처럼 생각해서 맨날 손에 달고 삶. 여친 친구들은 여친한테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 근데 저 만나고 있을땐 폰 거의 안보고 가방에 넣어둠.
글쓴이님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니까, 한번 기회주고 계속 그라면 진짜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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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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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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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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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혼자있는거도 아니고 앞에 사람이있는데 뻘쭘하게... 님이 만만한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