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왔는가

글쓴이2013.09.13 17:14조회 수 174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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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름 쿨하고 남녀만날땐 더치페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에요
근데 얼마전부터 심장이 벌렁벌렁한게 짝사랑중이에요
빨리 더 가까워지고 싶고 제가 밥이든 커피든 다 사도좋으니 만나고싶고 호구가 된 느낌이에요 작은거 하나에 일희일비하고ㅋㅋㅋ
내맘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헤이
근데 상대방이 절 부담스러워하는게 조금 느껴져요
원래 짱짱 시크하고 이성적인 차도남인데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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