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누 여러분보고 느낀거

글쓴이2013.09.16 05:34조회 수 1730추천 수 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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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 신청한 대다수 혹은 사랑학 게시판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
보고있으면 무슨 연락에 환장하고 매일매일 상대방을 봐야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애정결핍자 보는기분

난 여친이랑 몇시간 연락 안될때 연락왔나? 하고 카톡 들여다보곤 하지만 그렇다고 얘가 나를 사랑하지않는구나 혹은 나를 신경 안쓰구나 생각안하는데
나도 바쁠땐 연락 잘못하니깐 나도 마찬가지니깐
결혼한 분들도 하루에 수백통씩 시도때도 없이 연락합니까?
직장인들 혹은 사회생활을 겪어보고 더 성숙할수록 대체적으로 더 연락에 집착안하던데?

만남도 마찬가지
매일매일 보면 좋긴하겠지만 사람사정이란게 그러기 힘든것 아닌가? 도서관에서 매일 같이 공부하거나 같이 알바하거나 수업을 같이듣거나 가까운 거리에 살면서 같이 밥먹는거면 모르겠는데

왜그렇게 만남에 집착하지? 왜 그렇게 자주봐야되는지? 오히려 매일 데이트하고 자주 만나서 시간을 같이보내는커플치고 제일 똑바로 하는 사람들 드물던데
내 주위에는 서울이랑 장거리 연애해도 바람안피고 몇년이고 잘사귀며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도 잘사귀고 그러는데...

여긴 도대체 왜이럼? 밑에 취준생이 마이러버 신청하고싶은데 바빠서 안했다고 적은글에 댓글로 제발 신청하지말라고 민폐라고 적어놓은것도 보이고
이런분들 뭔가요? 사랑을 하고싶은건가요 아니면 외로움을 달래고 의지하고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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