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과 동생인데

글쓴이2013.09.18 13:41조회 수 220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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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나서 어쩌다 같이 다니는 무리가 되었는데요

 

 

말을 해보면 성격이 진짜 잘맞고 비슷비슷해요

서로가 성격 맞는거 알고, 만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근데 걔는 저를 아예 친한 오빠로만 생각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무리 내에서 사귀고 이런게 좋아보이지도 않고

 

저도 그냥 좀 참고 친동생처럼 친하게만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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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시즌!!
  • 지르삼
  • 흠...........................................
    잘못되면 무리 전체가 뿔뿔히 될수도잇어여 ㅠㅜ
  • @억울한 등대풀
    ㅠㅠ이게 제일 걱정
  • 저도 비슷한 상황이긴한데
    이대로 끝나면 후회할것 같아서
    한번 지를려고요
  • 진짜 많이 좋아하면 과cc고 동아리고 상관없이 고백하고 사귀고 싶을걸요!!
  • 자꾸 자기가 다니는 생활반경에만 머무르니까 그렇죠 ㅋㅋ
    너무 좋아한다면 고백해라고 하고싶지만 뭐 이리저리 걱정하는거 보니 외롭고 여친은 만들고싶고, 근데 그애가 내 주변에서 괜찮은 솔로같고 다른여자루트는 없고... 뭐 그런거 같네요
    한발짝 뒤로물러나서 다른과여자들, 친구들의 지인들, 타학교여학생들 등등 한번 보세요 괜찮은 애들 엄청많아요
    다음주까지 소개팅 4,5개 잡혀있어도 지금 이애 생각을할까
    지금 카톡을 켰는데 뭐해? 라는 이성으로부터 온 카톡이 네명만 되도 이런고민을 할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ㅋㅋ
    기분나쁘실수도 있을것 같지만, 제말 한번 잘생각해보세요 ㅋㅋ
    한여자만 바라보는건 확정된 썸이나 여친이 되고난 뒤에해도 늦지않습니다
  • @흐뭇한 왕고들빼기
    기분 하나도 안나빠요ㅋㅋㅋ정말정말 고맙습니다ㅋㅋ
    상대방이 특출나보이고 얘아니면 안된다 이런건 저도 좀 환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말씀하신 '반경' 안에 머무르다보면 익숙해져서 착각이나 과잉호감을 가질수 있다는걸 잠시 잊고있었나봐요ㅋㅋ

    뭐 그렇다고 얘를 갑자기 확 밀어낼것도 아니지만ㅋㅋ적어도 천천히 더 생각을 가질수있는 여유를 만들게 되었네요

    말씀 감사히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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