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ㅋㅋㅋㅋ매일 눈팅만 하다가 연휴를 맞아ㅎ 써봅니다
제 랜덤 아이디는 뭘로 나올지 궁금하네요ㅋㅋ
다들 그러하듯이
저도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ㅎㅎ
친하긴 친한데....
호감이 없지 않은 건 알겠는데....
그게 여자로서인지 동생으로서인지 몰라서
더 다가가기 어렵네요
뭐
그냥 이대로 남는 것도 좋겠지만
다른 여자랑 함께 있을 오빠 생각하면 속상한걸보니....으앙
어쩌겠어요..제 판단에..오빠 눈에 전 동생일 뿐일걸ㅎ
다른글들 쭉 읽어보니까 저 혼자만의 고민은 아닌것같아요
다들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털어놓고싶은거겟죠ㅎ
가을이니 더 그렇겠네요ㅎㅎ 공감도 많이하고 웃기도 하고갑니다
추석연휴 다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제 랜덤 아이디는 뭘로 나올지 궁금하네요ㅋㅋ
다들 그러하듯이
저도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ㅎㅎ
친하긴 친한데....
호감이 없지 않은 건 알겠는데....
그게 여자로서인지 동생으로서인지 몰라서
더 다가가기 어렵네요
뭐
그냥 이대로 남는 것도 좋겠지만
다른 여자랑 함께 있을 오빠 생각하면 속상한걸보니....으앙
어쩌겠어요..제 판단에..오빠 눈에 전 동생일 뿐일걸ㅎ
다른글들 쭉 읽어보니까 저 혼자만의 고민은 아닌것같아요
다들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털어놓고싶은거겟죠ㅎ
가을이니 더 그렇겠네요ㅎㅎ 공감도 많이하고 웃기도 하고갑니다
추석연휴 다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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