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 관한 소고
- 2013.09.24. 09:54
- 1610
취업시즌을 맨몸으로 맞이하고 있는 남자취준생입니다.
소개팅 횟수는 20회가 넘어요 ㅎㅎ
주변에서 자주 소개팅을 해줘요...
남자들이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타입이란건 알겟어요. 그래서 주위에서 많이 해주나 봅니다.
예쁜분도있고 착한분도있고 매력적인분도있고 개념찬여성분도 있었습니다만...
이루어진건 1명... 것도 1개월남짓..
먼가 문제가 있는데 소개팅나가면 분위기 잘 주도하고 가끔은 애프터 받을때도있고.
근데 제가 안끌려요 ㅋㅋ 분명 연애하고싶고 이성에 대한 관심도 있고
이상형인 분 나왔을때도 속으로 오예를 몇번이나 외쳐놓고 애프터신청까진 안하게 되는 이런
이해못할 마음은 멀까요 ㅎㅎㅎ
하고는 싶으나 멍석깔아놓으면 안하는 이런 멍청한 상황에 답답한데
또 소개팅이 들어왔네요.
문득 의미가 있는 만남이 될까 하는 두려움이 엄습하네요 이런적없었는데..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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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많이 들어오는데 거절하면 또 왠지 아까운기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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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철없는 새내기 시절에 그랬는데
여자에게 호감을 표시하다가도
여자가 나한테 호감을 많이 느낀다 생각되면
그 이상으로 일부러 나아가질 않음.
근데 이게 뭐가 문제였는지 스스로 시간이 지나 돌아봐도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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