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들이 가끔 가자고 해도 죽어도 안가는 편인데
돈 문제도 있지만 ㅅㅅ에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니
작년 까지만 했어도 이러지 않았는 데
야동 보면서 느끼는 후회랑 환멸이라고 할까?
지들끼리 좋다고 하면서 (전 av보다 셀카 종류를 좋아해서) 보니
웬지 후회가 밀려 들네요
저게 사랑인지
그 뒤로 성행위 자체는 안하기로 마음 먹었는 데(ㅈㅇ도 포함)
근데 여기는 신경 안쓰는 듯
돈 문제도 있지만 ㅅㅅ에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니
작년 까지만 했어도 이러지 않았는 데
야동 보면서 느끼는 후회랑 환멸이라고 할까?
지들끼리 좋다고 하면서 (전 av보다 셀카 종류를 좋아해서) 보니
웬지 후회가 밀려 들네요
저게 사랑인지
그 뒤로 성행위 자체는 안하기로 마음 먹었는 데(ㅈㅇ도 포함)
근데 여기는 신경 안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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