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사람 마음이라는게 ㅠ

글쓴이2013.09.27 02:55조회 수 1586댓글 7

    • 글자 크기
좋아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친한 형 동생에다 과후배라 자주만나고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샌가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걔한테 남친이 있기에 절대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여친을 딴놈한테 쥐도새도 모르게 뺏긴후 많이 아파했었는데 그 때문에 남의 여자는 절때 건들지도 보지도 말자고 뼈에 새겼기에 나중에 이동생이 헤어지거든 그 때 다가가보자 생각해보곤 하던게 다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얘가 바뀌었습니다. 갑자기 말투며 대하는 태도도 다정해지고 막 챙겨주고 계속 연락을 하더군요. 얘가 나한테 왜이러지, 날 좋아하기라도 하나? 이런 생각이 들자 거부감이 확 들더군요. 심지어는 그런 생각한 사실만으로도 제자신에게 혐오감이 들고 블쾌해졌습니다. 일단은 계속 차갑게 굴며 무뚝뚝하게 밀어내곤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싱숭생숭하여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