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어떻게 달래시나요

글쓴이
  • 2013.09.28. 00:41
  • 1904

안녕하세요ㅎㅎ

 

학년 올라가면서 할것도 많고해서 할거하면서 바쁘게 지내면 괜찮겠지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계절타는건지 주변 친한친구들 연애하는 모습보니까 부럽고 그러네요ㅠ

 

주변에 길가다가 커플들 볼때는 그렇게 부럽지도 않고 그냥 그랬는데

 

주변에 가까운 친구들이 연애하면서 달달한 모습들 보여주면서 와닿아서 그런걸까요,

 

요즘들어 좀 외로운거 같네요ㅎ;

 

바쁜 와중이라도 괜찮은 사람있으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하네요ㅎ

 

분명 할일이 많은데 제가 덜 바빠서 이런걸까요,

 

아님 단순히 가을타서 그런걸까요ㅎ

 

이런 외로움들 어떻게들 달래고 계신가요?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해요ㅎㅎ

 

마음맞는 사람이 그리운 시기네요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불쌍한 물달개비 13.09.28. 00:42
야동으로 달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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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0:49
불쌍한 물달개비
ㅋ...더외롭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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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깽깽이풀 13.09.28. 00:48
음 ㅠㅠ 저도요즘그런기분으로살았는데 저는 혼자만의시간? 산책(한적한곳)도 자주하고 피아노도원래안쳣는데 혼자 악보공부하면서 쳐보기도하고 가끔 클래식한 영화도 보고 재밌는 소설책도 자주읽다보니까 공부할때도 재밌더라구요!ㅎㅎ 글쓴님도 자기만의 재미난 취미생활을 만들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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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0:50
끔찍한 깽깽이풀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피아노치는거 좋아하는데 학교근처에서 피아노 칠만한 장소도 없고해서 못치고 있네요ㅎ 입으론 바쁘다바쁘다하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 보니 덜바쁜가싶기도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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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생강 13.09.28. 00:49
집 근처 공터나 트인데서 맥주 한캔 합니다.
폰에 저장해놓은 친구 사진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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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0:53
귀여운 생강
좋네요ㅎㅎㅎㅎ 근데 그렇게 해도 누군가를 만나는건 아닌데 외로움이 잘 달래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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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생강 13.09.28. 00:57
글쓴이
진짜 달래려면 사진에서 보던 그 친구를 만나는게...간만에 멀리 있는데 와서 만났는데
그날 만큼은 정말 행복했는데 오늘은 졸업과제를 마감했죠. ㅎㅎㅎ

사람이 늘 외롭지 않고 누군가와 부대끼면서 살 수는 없는거니까,
그런 순간순간을 미끄러지듯 넘기고 풀어줄 때 제대로 풀어줄 수 있는걸 찾아야겠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러 일부러 위로 올라가기도 했고요 저는 ㅎㅎ 가서 달랑 얼굴보고 오는데 한 10만원 썼는데 안아깝더라는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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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1:17
귀여운 생강
얘기 공감가요ㅎㅎ 진짜마음맞는친구 만나서 속내 털어놓고 얘기하면 속시원해지고 좋죠ㅎㅎ
언급하셨던 제대로 풀어줄 수 있는 것을 찾는것이 관건이겠네요ㅎ
진솔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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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1:18
귀여운 생강
저는 이성친구에 대한 그리움 외로움에 대해서 적었는데
사람에 대한 그리움 외로움 이라는 부분에서 접근하신것 같네요ㅎ
근데 적어주신 내용도 되게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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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생강 13.09.28. 11:13
글쓴이
ㅋㅋ저기 만나러 올라가는 친구도 이성친구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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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21:38
귀여운 생강
아 여자친구이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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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생강 13.09.28. 21:57
글쓴이
아뇨ㅋㅋ 그냥 친구요
여자친구 없는게 한 2년됐고 그 한참전부터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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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낭아초 13.09.28. 00:58
다른사람을만남

그러면 그순간은 잠깐 채워지니까

나머지는 스케쥴로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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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1:19
기발한 낭아초
스케쥴 바쁘다는 핑계로 바쁘면 괜찮겠지 했는데 요즘은 저도 누구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긴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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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둥근잎꿩의비름 13.09.28. 01:02
그럴땐 애인만들어서 애인으로 외로움 달래요
애인만들기 쉽자나요
맘만먹으면 하루이틀만에도 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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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9.28. 01:20
멋진 둥근잎꿩의비름

ㅋㅋㅋㅋㅋㅋ대단하시네요 노하우라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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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메밀 13.09.28. 15:42
외로움은 자위로 달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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