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글쓴이2013.09.28 22:59조회 수 1289댓글 4

    • 글자 크기

 1학기 때 군 복학하고 중도에서 공부할 때 관심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결국 중도 공사로 문 닫기 전날에 커피랑 열공하라고 쪽지하나 같이 남겼어요


직접 줬어야 했는데, 직접 주지는 못하고 자리 비웠을 때 줬지요. 워낙 자주 다녀서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정황상 제가 커피 줬다는건 알텐데요... 


임용 준비하는 분이라 진짜 번호 물어보기도 그렇고, 저도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아직 제 스스로가 확신이 안서는 것도 있고, 외모에 그닥 자신이 없어서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이제는 건도에서 자주 보는데, 커피 남긴거 제가 한거 뻔히 아실건데, 그쪽에서 인사조차 없는건 거절의 의사표시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