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니까
글쓴이
- 2013.09.28. 23:31
- 1548
내가 먼저 연락하고 이야기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심지어 귀찮아 하기까지 했는데
헤어지고 나니 무슨일 생겨도 말할 사람도 없고
그 사람이 그리운게 아니고
습관이 들었을 뿐이다
그냥 내가 외로운거다 되뇌도
그사람 생각만 계속나고
무언가 그사람 관련된 물건만 봐도 떠오르네요
마음이 무너지는 때는 다 지나갔지만
언제 쯤 생각이안날까
언제쯤 이 사람처럼 좋은사람이 다시 나타날까
얼마나 외로워하면 될까
어떤사람 많나고 싶냐고 묻는말에
어땠으면 좋겠고 어땠으면 좋겠고 ... 다 그사람이네
그 사람은 하나밖인데
몇번을 잡아도 안잡히니 마음을 접을 수 밖에 없는데
얼마나 더 지나면 괜찮아질까
함께한 날보다는 너무 작지만
그래도 꽤 시간이 흘렀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리쌍-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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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갈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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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나니까 이젠 이름도 가물가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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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가시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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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세요? 글쓴분이 여성분이였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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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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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닥나무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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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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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네요. 아직 헤어지지는 않았지만, 헤어질 것 생각할때 제일 두려운게 아주 사소한일들을 이야기할 상대가 없다는 거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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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살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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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살구나무
시간만큼 정들었나봐요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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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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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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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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