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모쏠남인데...
- 2013.09.29. 09:49
- 3316
이거 억지로 라도 사귀어야 하나요??
여기 글들 보니 마치 커플이 되는게 무슨 필수적인
임무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모쏠이면 무슨 하자인것
처럼 생각되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아프네요..
남고 공대 군대 라인 타다보니 여자접할 기회가 없더니
이쯤되니 취직 한다고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진즉에 막 좀 들이댔어야 하나 싶고 ...ㅠ
신세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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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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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계속 여친 안사겼었는데 우리나라가 모쏠이면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거 같은 분위기여서
좋아하지도 않은 여자랑 억지로 사겼네요.
물론 제가 고백한건 아니고 전여친이 접근했었는데 다른때같았으면 튕겼겠지만
전혀 이상형도 아니고 여자로도 안느껴지는 여자랑 억지로 사귀고 몇달뒤에 헤어졌어요
이젠 모쏠 아니니까 주위에 이상한 시선도 없고 편하네요
저도 글쓴님 말대로 모쏠이면 무슨 하자인것처럼 여겨지고 이런 분위기 너무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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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때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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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것때문에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마음 이용하는거 아니에요. 글쓴이도 마냥 자기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점 꼭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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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헐 님.. 저 지금 모쏠인 여자인데요 ㅠㅠ
솔직히 저는 지금 만나고 있는사람 전혀 남자로 안느껴져요
아직 사귀는건 아닌데 지금 분위기가 잘 흘러가고 있어서..
ㅜㅜ 별문제 없으면 사귀겠죠
님말 듣고나니 모쏠소리 안듣고 싶어서라도
사귀어야 할거 같은데 그러면 상대방한테 너무 못할짓이라.. 어휴 ㅜㅜ.
제 신세한탄 하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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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모쏠소리 듣는게 싫증나서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억지로 사귄건데 전여친에게 많이 미안했어요
물론 전여친은 제가 억지로 사귄걸 몰랐고 그냥 자기한테 마음이 없구나 하고 생각했겠죠
저처럼 모쏠탈출을 스펙쌓기용으로 하는 일이 또 안생겼으면 해요..
마음 가는 남자는 언젠가 눈 앞에 나타나구요 다른 사람들이 물어보면 잠깐 사귄적 있다고 하고 넘기세요 ㅠ
그렇게 하면 사람들도 잠깐 사귄거니 깊게 물어보진 않을테니까요 ㅠ
그냥 운명의 상대가 아직 안나타난 것일뿐인데 모쏠이면 사람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이 사회가 참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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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때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쏠이 어때서요
모쏠이라는 단어도 웃기네요.
요즘 사회 참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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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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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위엣분이 느낌없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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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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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감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질투?정도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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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은 그래도 공대니까 여자 만날 기회가 없다라는 핑계도 있지만...
여자반 남자반인 저희 상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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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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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상만 끌리는데 이건 주변에 전부 연하 애기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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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때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 번도 무너지지 않은 성은 견고하지만
성에 한 번도 뛰어들지 않은 병사는 용기가 없다.
남자 모쏠이 여자 모쏠보다 비선호되는 하나의 비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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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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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막 비방하지 마세요 괜히 기분만 나쁘네요
설마 제 말 이해못한건 아니시죠? ㅡㅡ 만약 그렇다면 책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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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걍 그냥 평생 그리 사세요 ^^
그쪽도 제 말 전혀 이해를 못하는듯...
그냥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들을라면
여기저기 글싸지르지 말고 잠이나 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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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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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들을라면
여기저기 글싸지르지 말고 잠이나 자시길
이라고 저도 답해줄 수 있겠네요
그렇게 비방만 하지말고 뭔가 말씀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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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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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삼백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소개팅 자주하면 걸립니다
그런게아니더라도
대화 이런거늘어요 사람대하는스킬
알바나 대외활동도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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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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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박주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실한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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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매화말발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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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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