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왜 진짜이쁜여자한텐 번호안따세요?

글쓴이
  • 2013.10.03. 00:15
  • 11953
제가 과에서 친하게같이 다니는 애들이 네명입니다
그중 진짜 연예인닮은듯이 화려하게 이쁜아이가 있고(남자건여자건 이아이이름이 그냥 "그 이쁜애"가 이름처럼 사용됨,다들 이쁘다고 인정 호불따윈없음)
제가 개관적인 눈으로봤을때 이쁘긴한데 약간 대중적인 이쁨이라해야되나?그런 애도있습니다. 걍눈크고 피부하얗고 굳이 연예인으로 따지면 한예슬과 수지정도로 비교해야되겠네요.
그런데! 정작 같이 다니고 놀다보면 남자분들한테 번호는 수지닮은애가 더 많이따여요ㅋㅋㅋ심지어 저도그냥 평타인데 한예슬닮은 애보다 인기가많습니다. 한예슬닮은아이는 정작ㅋㅋㅋ번호는 한번도 따인적이없다네요. 저친구 두명다 성격도 쾌활하고 밝고 여성스러운데 제가 옆에서봐온결과, 한예슬닮은 애는참 남자가 안꼬이네요. 다들 이쁘다는데 왜 남자가없을까요. 남자들도 사람봐가면서 번호 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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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현명한 우엉 13.10.03. 00:15
원래 보통이 번호많이따임 예쁘면 당연히 있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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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돌가시나무 13.10.03. 00:16
남친 없어보이는 여자가 잘 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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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남산제비꽃 13.10.03. 00:18
한예슬 스타일이면 기 되게 쌔보여서 말도 못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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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3. 00:20
꾸준한 남산제비꽃
저도 그런생각에 올린 글이예요... 예쁜데 한예슬같은 스타일이면 오히려 남자를 만나는데 마이너스가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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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남산제비꽃 13.10.03. 00:24
글쓴이
제 주위를 봐도 기 쎄보이는 여자분보단 수지처럼 청순한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가 훨씬 많은거같습니다
혹시 그친구분 막 옷도 잘입고 꾸미고 다니나요?? 얼굴 한예슬에 옷까지 잘입고다니면
웬만한 남자들은 말 걸어볼 엄두도 못낼꺼에요
그리고 말 걸어볼수있을맘한 잘생긴 남자들은 자기 좋다고하는 여자가 많아서
웬만하면 여자들한테 말 잘 안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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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나스터튬 13.10.03. 00:25
꾸준한 남산제비꽃
제가도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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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3. 00:32
꾸준한 남산제비꽃
아 맞아요 딱 님이말한 스타일 안그래도화려한데 꾸며요 그럼이아이한테 좀덜꾸미라고 해야하나요 자기는 나름 스트레스더라구요. 막 쌍커풀푸는 수술까지 생각할정도로ㅋㅋㅋ왜너네는가만히 있어도 남자가꼬이는데 자기는 이모양이냐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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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남산제비꽃 13.10.03. 00:34
글쓴이
진심으로 좀 수수하게 입고 다니라고 하세요
제 주위남자들은 여자가 예쁜데 도서관 가는듯한 수수한 차림이기까지하면 정신줄 놓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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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백송 13.10.03. 00:21
어디에요 제가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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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3. 00:24
과감한 백송
사회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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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백송 13.10.03. 01:52
글쓴이
정보좀 더 흘려주쎄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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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비파나무 13.10.03. 00:25

저도 민낯일때만 번호 물어보고
오히려 꾸몄을땐 그런적 거의 없었어요

근데 놓치기 아쉬운 정도면 아무리 그래도 번호 물어본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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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우엉 13.10.03. 00:25
사회대? 그 사람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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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3. 00:28
현명한 우엉
헉 그사람이누군데요ㅋㅋ이런....왠지이아이 유명해서 나누군지 밝혀질것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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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아그배나무 13.10.03. 01:31
글쓴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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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우엉 13.10.03. 02:48
글쓴이
사회대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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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주걱비비추 13.10.03. 00:28
만만해서 따이는듯 ㅋㅋㅋ너무 예쁘면 좀 고민하기 시작 ㅋㅋㅋㅋㅋ 구렇다고 ㅋㅋㅋ 그뷴도 눈높아서 안줄거같은????

번호 준대요???

그면 제가 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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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반송 13.10.03. 00:34
결혼정보회사 아내직업 선호조사하면 여자 의사, 판검변보다 공무원, 교사가 인기 많은거랑 비슷한 이치.


극상은 넘사라 언감생심 꿈도 안(못)꾸지만 공무원, 교사 즉 중상정도는 개나소나 자기가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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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3. 00:37
서운한 반송
아정말요? 불쌍한 내친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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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반송 13.10.03. 00:40
글쓴이
불쌍하긴요 공무원, 교사는 진짜 개나 소한테도 일부 가지만 여자 의사 판검변은 거의 남자 의사 판검변 등 끕맞춰서 시집갑띠다

애초에 잡놈 배제되고 좋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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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3. 00:43
서운한 반송
아 어떻게보면 더희망적이네요 이아에게 전해줘야겠어요ㅠ너무 상심하지마라구요 공교롭게도 로스쿨준비하는 아이라 그냥 변호사되버리라고 해야겠어요ㅋㅋ남자만날생각은당분간접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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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반송 13.10.03. 00:44
글쓴이
그정도 외모에 변호사면 평생 미천한 중생들하곤 섞일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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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대팻집나무 13.10.03. 00:41
우리과에도 와 이쁘다 하는 애있음 근데 역시나
자기관리하고 꾸미고하니까 다가가긴 어렵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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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0.03. 00:44
의젓한 대팻집나무
혹시우리 같은과가 아닐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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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갓끈동부 13.10.03. 00:41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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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산수유나무 13.10.03. 00:55
보고싶다 한예슬... 건설관 한번 왕림해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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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개별꽃 13.10.03. 03:55
한예슬보단 수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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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개불알꽃 13.10.03. 08:43
한예슬 넘사벽 ㅠㅠ 흔한수지가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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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영춘화 13.10.03. 10:28
그렇구나 이제부턴 예쁜사람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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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오리나무 13.10.03. 11:06
전 따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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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자운영 13.11.18. 13:52
딸 사람은 한예슬도 따지만 잘 꾸미고 이쁜여자 ~ 까칠, 싸가지, 비싼척, 무개념, 된장 인식이 좀 있어서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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