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글쓴이2013.10.03 18:18조회 수 127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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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집단에 몇몇사람들한테 도움청해서 자연스레 둘만의 시간 만들어주게 한다던지 그런방법은어떤가여?
  • @푸짐한 일본목련
    글쓴이글쓴이
    2013.10.3 18:48
    집단 해체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말하기도 싫고요 ㅠㅠ 되고 나서 말하는건 몰라도
  • @글쓴이
    일단은... 이건 제 경우인데요

    저는 어떤 애 A를 전혀 전혀 전혀x10000 남자로 보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그냥 친구로써 계속 만났어요 (몇년간)

    그러면서 이야기를해봤는데,

    이애가 요즘 남자애들 답지않게..(..) 생각이 깊은거에요.... 깊다고해야하나 ㅠㅠ 아니면 기본인격이있다고해야하나 ㅠㅠ

    원나잇이나 군대에서 놀러가는 그런곳!! ㅠㅠ 그런곳도 혐오하고 자기공부도 열심히하고 자격증도 따놓고 그리고 학교수업끝나면 맨날집에일찍가고~

    친구들도 다 바르고 괜찮은사람밖에없는것같고..

    그때부터 서서히 얘가 이성으로 보이더라고요!

    님도 만나면서 몇년씩까진아니겠지만 님 인품 성격 뿐만아니라 님매력도 이렇게많다는걸 서서히보여주세요

    갑작스러운 대쉬나 고백은 뭔가 부담스러울수도잇을거가타요.. 그리고 호감을 가졌다해도 오히려 너무 갑작스럽게하면 되려 멀어질수도...



    둘만의 자리를 만드는건......................그냥 뭐.... 표생겼는데 같이 보러갈래? 전혀 부담갖지말라고하면서 그렇게 가볍게부터 만나보는게어떠신지....
  • @푸짐한 일본목련
    글쓴이글쓴이
    2013.10.3 19:11
    장문의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글쓴이
    히히힣
  • 저도 저런오빠잇엇는데.. 음~저부분은 제얘긴줄알았네요ㅋ
    요새연락안와서 섭섭하긴한데 바쁜가보다하고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연락하기엔 제맘들킬것같아 못하고있습니다ㅜㅜ
  • @날씬한 측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10.3 18:50
    안타깝네요 ㅠ 서로가 한발짝씩만 더 갔다면 이번 크리스마스가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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