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경험했네여

글쓴이2013.10.06 16:50조회 수 2916추천 수 2댓글 10

    • 글자 크기
거의 1년여만에 첨으로 짝사랑녀 꿈을 꿨습니다

얼굴조차 못본지 2년 넘어가거든요..

그래서 평소엔 그렇게 꿈에서라도 보고싶어도

절대 안나타나더니.

신기하게 오늘 진짜 오랜만에 꿈에서 봤습니다.

야한꿈일 줄 알았는데 하나도 그런거 없고

걔랑 저랑 다른 친구들이랑 베트남 여행간 꿈이었는데

꽤 오래꿈을꿨고

오늘아침 일어나서도 안잊혀져서 기분이 좋았습니ㅡㅏ

그냥 진짜 여행다녀온기분입니다

근데 오후에 눈을 들어 시계를 보니

오늘이 10월6일이네요.

그녀 생일입니다

의식하지않았는데 뇌가 무의식에서 알아서 생일을 챙겼나봅니다

진짜 10월5일에도, 4일에도..

며칠뒤면 생일이겠네..하는 생각 않고 까맣게 잊고있었던 터라

무의식이 놀랍기만 하네요.

여튼 직접 전하진 못해도 생일 축하한다고 속으로 전해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