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병신이다!!!' 를 읽고

글쓴이2013.10.09 21:44조회 수 1600댓글 16

    • 글자 크기
갑자기 너무 무섭고 경각심이 드네요



지금의 연인이든



앞으로 만나게 될 연인이든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친한 이성이 있는데



단둘이 온천천도 걷고



해운대가서 밥먹고 바다도 걷고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둘이서 영화도 보고



할 수 있는지를.



댓글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글에



대경실색을 넘어 멘붕이 오네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저 중 한개정도는 그래도 이해해 보겠는데



한 명과 복수로 가능하단건... 하 제가 보수적인건가 이해할 수가 없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한번씩 보면 진심인지 익명성때문인지 몰라도 같은 남자가봐도 이해안되는 남자글이나 같은 여자가봐도 이해안되는 여자글이 많음
  • 저도 보고 놀랬어요 웃으면서 말하는것도 질투나는데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그 글에도 댓글달았지만, 이해안가는 1인입니다.ㅎㅎㅎ
    애인있으면서 응해주는 사람이나, 애인 있는거 알면서도 만나던 사람이나 똑같은 부류라고 생각해요.

    그럴수도있지.. 라고생각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 여자가 저정도로 반응해서 호구안되는 남자 몇명이나될런지 궁금하네요
  • 진짜아님;; 명실상부한썸이져그건
  • 둘다 이해 안가지.
    남친 있으면서 그렇게 대한 여자나,
    남친있는거 알면서도 들이댄 남자나.
    둘다 똑같다고 봄.
  • @해괴한 동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10.9 22:14
    그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남자를 떠나 여자는 남친이 있다면 남자가 들이댄다해도 거부를 해야죠

    둘다 잘못했긴하지만 경중을 따져야지 양비론으로 가는 건 진짜 아닌거 같습니다.
  • @글쓴이
    굳이 입장을 생각하자면, 남친과 함께 나타날 정도로 남친을 숨기거나 하지 않고 오픈했죠. 여자 입장에서는 정말 친한 선배로 생각했을수 있다는거죠.
  • @해괴한 동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10.9 22:59
    그러니까 정말 친한 선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남친이 있어도 단둘이 저러는 걸 이해한다는 말씀 맞으시죠?

    그럼 애초에 댓글을 그렇게 다시면 되지...ㅋㅋㅋ

    제 글과 상관없게 논점을 흐리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한 물타기 양비론을 시전하시길래 갸우뚱 했어요.
  • @해괴한 동백나무
    둘다 그렇지만 여자가 훨 비정상이죠 여자가 상대적으로 저상태에서는 강자의 입장이니까요 이걸 똑같다라는거 자체도 웃깁니다 둘다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건 똑같지만 여자가 더 비정상인거는 확실합니다
  • 애인있으면 아무리 좋아도 그냥사적으로연락안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남들이 자신의 애인에게 사적으로 연락해오면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알잖아요?

    왜 역지사지를생각못하는지 모르겠네요
  • 주패야됨
  • 그럴수도 있지라고 한 분들은 자기가 그렇게 당해도 그렇게 말할지..
  • 근데 그 친한 이성이 어디까지나 밑에 글의 상황처럼 단순히 누가봐도 친구간지는 아닌거같은 그런 상황 맞죠...?..전 남자친구있을때도 남자친구만나기전부터 알던 진짜 친한 남자애랑 둘이 자주놀러댕겼는데ㅠㅠ남자친구도 걔 존재 알고있고ㅠㅠ저역시 제 남자친구가 친한 이성친구랑 둘이 노는거에 크게 반대안했었구요... 제 친구들도 다들 여기에 대해서 크게 신경안쓰는사람들뿐이던데 흠 사람마다 다를수도있나봐용ㅋㅋ
  • 상호 친구라고 선만 잘 긋는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른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많군요.. 그래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단건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