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이 너무 두렵습니다
- 2013.10.22. 23:04
- 2051
호감가는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전혀 모르겠고
제 자신의 매력이 뭔지... 먼지티끌만큼이나 없는거 같습니다
자신감은 당연히 없구요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생불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이제 20살인데 너무 일찍 절망을 경험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자격지심 열등감에 빠져사는데 제 자신이 인격장애가닐까 의심스럽습니다...ㅠ_ㅠ
정말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 제게도 사랑이 온다해도 감당해내지 못할 거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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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개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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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젖어서 자꾸 기어들어가지말고, 약점/장점 분석해서 약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키워라.
웬만한 약점은 요즘 기술이 좋아서 다 보완할 수 있다.
몸이 멸치면 죽기 직전까지 체중 증가 식단 짜서 쳐먹고, 헬스해서 몸 불리고, 얼굴에 여드름 투성이면 로아큐탄을 먹든, 방학동안 죽어라 일해서 정기적으로 피부과 관리를 받든 관리하고, 머리가 더벅머리면 큰 맘 먹고 미용실 좋은데 가서 매니저급 선생님한테 헤어스타일 추천받고, 말을 못하면 PUA든 유명 MC들 토크쇼든 뭐든 보면서 화술도 익히고(개콘보고 이상한 개그 연습하지마라.. 마이너스다...), 키가 작으면 깔창을 깔든, 키가 작은 여자를 만나든 하고, 내성적이고 용기 없으면 고객 응대 많이 해야되는 아르바이트같은거 해봐라 도움 진짜 많이된다. 60먹은 할배도 아니고 학교 잘 와놓고 죽는 소리 하노... 당장 A4지 꺼내서 니 주관적인 시각으로 말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니 자신을 분석해라 그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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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그럼 난 성격이상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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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를 사랑하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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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운동부터 함 해봐 ~ ^^ 담주월욜부터 헬스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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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님 정신과가서 상담 같은거 받아보셈
정신병 가볍게 보다가 크게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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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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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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