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연한 마이러버 논란에 대하여

글쓴이2013.10.31 10:05조회 수 2048추천 수 2댓글 15

    • 글자 크기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욕심'

내 것이 아닌 무언가가 생겼는데
이게 원래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잊고서는
당연하다는 듯 이것 저것 요구하기 시작하는..

본디 그 매칭은 당신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겠지만,
이제 그만 매칭과 마이러버를 놓아주세요.
비워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만 집착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