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참 힘드네요
- 2013.11.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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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구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표현을 하고 있고 상대방도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소소하게 먹을걸 주거나 그냥 그날 바뀐 거 관심있게 보고 칭찬해주면 상당히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카톡하면 저만 뭐 물어보고 상대방은 답만해요 대화가 길지도 않구요
가끔보면 카톡을 하는 걸 귀찮아하는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뭔가 바쁜일이 있는 듯, 아니면 더이상 나에게 할말이 없는듯
대화를 끊으려는 듯한 느낌도 있고요
하지만 직접보면 또 괜찮고..어쩔수 없이 어느정도기간은 만나야 하는 관계라 딱 이정도 관계만 유지하려고 하는거같기도 하고..
나한테 조금이라도 관심가져주면 참 기쁠텐데..
물론 그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만들면 되는 일인데
좀처럼 여유를 갖기가 쉽지 않네요.
천천히 다가가고 싶고, 상대방이 싫어하면 거기서 그만해야 된다는 것도 아는데..
나도 모르게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 그런 욕심때문에 부담을 주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그남자 가사에
"한발다가가면 두발 도망가는" 이 부분
묘하게 공감이 됩니다..
다들 좋은 일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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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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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도 관심이 있었다면 표현을 했을거구요ㅠㅠ
케바케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남자한테 카톡오면 바빠도 길게 답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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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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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아이랑 카톡하면 매번 바쁜일이잇는듯 답장오는 텀이 길어서.. 내카톡이 상대를 귀찮게만드는 카톡인가싶어 그냥 제쪽에서 먼저 끝맺어버리고만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때마다 맘은 애리지만 그런관계라도 유지하는게 어딘가싶어 여기에 만족해버리고맙니다
상대방이 밀어내는듯한 느낌인데 더 다가가기 힘들더라고요...
제가 무슨 결실이있으면 더 해드릴말이있을텐데.... 저랑 비슷한 상황을겪고 계신것같아 저도모르게 그냥 주저리주저리했네요~ ㅜ
음..... 딱히해드릴말이라면 너무 카톡에 연연해하지마시고 조바심내어 생각하지마시란말해드리고싶네요
님의 맘을 들켰다면 더욱이요~
아. 그리고 들은얘기로는 여자들은 자신의맘을 안들키려한다던데 그냥 맘들키기싫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으니 넘 상심하진마세요^^
넘맘아파하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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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개구리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이에요.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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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대면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상적인 연락에 성의가 없다는건 그다지 마음이 없기 때문이겠죠. 만약에 마음을 얻고 싶다면, 재밌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자꾸 귀찮게 연락하고 달라붙어도 밉지 않고, 싫지 않고 유쾌한 사람이요!! 너무 뜨겁거나 무겁지 않게 인내를 갖고 다가가면 충분히 성공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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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층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놓치고 있던걸 알게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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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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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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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위 여자애한테 상담받아보니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 좋아하는거 알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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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실유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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